[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이 비수기 영향으로 거래가 줄면서 가격 하락세도 주춤해 지고 있다.

20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8% 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수성구 -0.14%, 달서구 -0.08%, 북구 -0.06%, 동구 -0.03% 순으로 내렸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1%, 99-132㎡미만이 -0.12%, 132-165㎡미만은 -0.14%, 165㎡이상이 -0.0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9% 내렸으며 수성구 -0.18%, 달서구 -0.09%, 동구 -0.06%, 북구 -0.03% 떨어졌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여름휴가 등으로 거래부진이 이어져 시장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지역은 최근 입주물량 증가 속에 전세가격 하락세가 매매가격 하락세를 앞질러 시장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