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교보증권은 방산업체 LIG넥스원의 유도무기, 레이더장비는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9억원과 33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2%, 3.3%씩 증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유도무기 양산 증가로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은 작년보다 11.6% 늘어난 2조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 매출은 2조6천억원으로 예상돼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꾸준히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동종 업체들과 밸류에이션을 차별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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