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쇠고기 값이 오르고 있다.

18일 한국소비자원 분석 결과, 6월(지난달) 돼지고기 가격은 5월보다 22% 올라 지난 3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했다.

쇠고기 가격도 한 달 전보다 7.4% 올라 4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했고,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2% 올랐다.

반면 6월(지난달) 배추(-25.8%)와 양파(-11.2%), 무(-22.4%) 가격은 모두 5월보다 하락했고, 배추와 양파의 경우 최근 2∼3개월간 계속 가격이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돼지고기, 배추, 무, 양파는 대형마트가, 쇠고기, 종이기저귀, 즉석우동, 세탁세제는 전통시장이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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