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ㆍ사진)은 1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ㆍ9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선관위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차기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을 이끌어 갈 지도부를 결정하는 자리”라며 “엄정중립을 지키며,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명확히 전달하는 메신저다 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제4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급격히 전환하고 있는 만큼 전당대회에도 정보통신(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선거가 정착되도록 기여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전당대회에 터치스크린 투표를 도입한다.

한편 김 의원은 경남 창원출신으로 서울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메디슨대 정치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장,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