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안타증권은 18일 네이버(NAVER)에 대해 올 2분기에 실적 개선을 이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2분기 연결 전체 영업이익은 271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시장전망치와 유사한 흐름”이라고 밝혔다.

또 “네이버의 향후 주가 흐름은 라인(LINE)의 주가 흐름에 연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라인의 주가 흐름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라인 상장 이후 V앱, 스노우 등 네이버 본사 서비스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연예인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방송 앱 ‘V’는 누적 다운로드 횟수 2000만번 중 해외 비중이 70% 이상이기 때문에 네이버는 해외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및 수익 모델 강화를 꾀해 나갈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