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블루투스 이어폰 ‘기어 아이콘X’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피트니스 기능에 최적화한 신개념 이어폰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웨어러블 기기와 모바일 액세서리 전용 온라인 매장인 ‘삼성WA닷컴’(samsungWA.com)에서 기어 아이콘X 블랙 색상을 우선 판매한다. 당일 구매자 선착순 3000명에게는 5만5000원 상당의 5100mAh 급속 배터리팩을 증정한다. 16일부터는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판매하고, 블루 색상 제품은 다음달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5~17일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기어 아이콘X와 기어핏2 체험 행사를 연다.
기어 아이콘X는 스마트폰과 연결선 없이 블루투스로 연동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3.5GB의 내장 메모리로 최다 1000곡의 음악을 저장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기어 매니저를 이용해 음원을 PC와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권도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