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1일 구청에서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담당자 특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SPC 인사담당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 K-MOVE센터 담당자가 직접 진행한다. 1부는 SPC 채용정보 강의와 일문일답, 2부는 K-MOVE 사업소개와 해외취업 안내로 구성할 예정이다.
강의는 채용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관계자가 직접 나선다는 점에서 기존 특강과 차이가 있다. 이들은 기본적 취업 준비사항 외에 면접 주의사항,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취업 정보 등을 직접 공개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20분간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2층 구청 대강당으로 오면 된다. 또한 ‘서초구 인재풀’에 가입하면 각종 취업정보와 행사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02-2155-8732)가 담당한다. 한편 구는 그동안 ‘기업 인사담당자 취업특강’을 7회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관내 소재한 삼성전자ㆍ현대자동차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지만 구의 취업특강이 소중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