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는 오는 14일 도 청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도 북부청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 도내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에는 도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6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해 이들 기업이 생산한 ▷쌀, 잡곡, 과일, 표고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천연성분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공공기관 직원뿐 아니라 방문객, 인근 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직거래 장터 이외에 대형마트 입점 지원, 생협 입점을 통한 따복가게 운영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유통망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