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람이 없는 일요일에 원장실에서 금품을 훔친 유치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3일 절도 혐의로 유치원 교사 이모(3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 부산 사하구 자신이 근무하는 모 유치원원장실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일요일에는 유치원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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