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연구용 실험·의료기업체인 대한과학은 헬스케어 신제품인 집속초음파치료(HIFU) 장비 ‘리프테라(Liftera)’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과학은 앞서 지난 5월말 ‘리프테라’에 대해 K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정서) 인증을 완료했고 이번에 식약처 승인까지 완료함에 따라 정부관련 인증은 모두 획득했다.
‘리프테라’는 고강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하나의 초점으로 집약해 피부 안쪽을 자극시켜 수술과정 없이도 주름개선과 콜라겐 생성, 리프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에너지가 같은 곳에 계속 조사되지 않도록 하는 센서인식 기능, 에너지 정밀제어로 타깃 레이어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한과학은 일반형 ‘리프테라-P’와 고급형 ‘리프테라-A’ 두 가지 모델의 동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회사측은 이들 제품이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이나 성능, 사용의 편의성 측면에서 모두 우수해 회사측의 신성장 동력의 한 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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