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와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동반 참석하였다.

심은하 지상욱은 11월 22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의 '굿소사이어티' 북파티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심은하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도도하고 시크한 코트를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연기자로 인기 절정에 있던 심은하는 지난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 2005년 10월 지상욱과 결혼하고 현재 두딸의 엄마로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남편 지상욱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때에도 투표날을 제외하고는 선거활동에 나서지 않는 등 공식적인 활동을 자제해왔다.

한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지난 10월 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을 한 뒤 자유선진당을 탈당했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