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윤빛가람(21ㆍ경남)이 영국 구단들로부터 영입을 위한 관심의 대상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코틀랜드 일간지 스코티시 선은 15일 “레인저스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윤빛가람을 임대 선수로 활용한 뒤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몇몇 잉글랜드 팀들도 윤빛가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인저스는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며 리그 3연패를 이룬 명문팀으로 기성용, 차두리가 속해 있는 셀틱의 대표적인 라이벌 구단이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