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인 마라픽과 8000만 달러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윤석원(왼쪽)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타이머 알 샤르한 마라픽 사장이 다단효용(MED) 방식의 수주 계약을 맺고 있다.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인 마라픽과 8000만달러 규모의 해수 담수화 플랜트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윤석원(왼쪽)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타이머 알샤르한 마라픽 사장이 다단효용(MED) 방식의 수주계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인 마라픽과 8000만달러 규모의 해수 담수화 플랜트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윤석원(왼쪽)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타이머 알샤르한 마라픽 사장이 다단효용(MED) 방식의 수주계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