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트로트가수를 꿈 꾸는 지망생들에게 ‘기회의 장’이 열렸다.
국내 최초 트로트 전문매거진을 발행하는 한방기획은 최근 MOU협약을 체결한 KCA한국예술원(김형석 학장)과 함께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신인트로트가수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트로트가수를 꿈꾸는 만 40세 이하의 남녀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데뷔 활동의 기회를 갖는다.
오디션은 1차 UCC심사를 시작으로 2차는 8월9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열린다. 2차 예선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2일 케이노트홀에서 투에이스 이엔티 소속가수인 오승근과 함께 최종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민 투에이스 이엔티 이사는 “최종 합격자는 투에이스이엔티와 한방기획이 제작 및 매니저먼트를 전담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라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오디션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오디션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월간 ‘트로트코리아-TrotKorea’의 대표 이메일(trot@trotkorea.co.kr)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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