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시티헌터'와 동명의 게임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부동산 웹게임 '시티헌터'가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옴니텔(대표 김경선)이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고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웹게임 '시티헌터'가 지속적인 개발 및 게임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아끼지 않고 있어 주목된다.
이미 기존 마케팅을 이용하여 인기몰이를 하던 중 SBS 드라마 '시티헌터'가 인기를 얻으며 원치 않던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웹게임 '시티헌터'는 17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계속 링크되면서 서버가 폭주했고 서버마저 다운되어 버리는 현상을 겪었다. 이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는 "유저불만 '0%'에 도전" 이라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새로운 변화 중 첫 번째로 신규서버 '크리스탈'이 오픈된다.
폭발적인 관심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늘어나자 신규서버인 '크리스탈'을 론칭한 '시티헌터'측은 "신규서버를 오픈하여 유저들의 큰 관심에 대한 보상차원 및 게임 안정화 두 가지를 모두 해소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탈'서버의 테스트 과정은 끝난 상태이며, 기존유저와 신규유저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향한 보상차원의 이벤트 역시 기다리고 있다.
'시티헌터'측은 게임의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바캉스 지원과 외식상품권 등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저희 '시티헌터'는 유저들의 관심으로 성장을 했다”며 “이번에 신규서버 오픈 이벤트로 바캉스 지원을 시작하고 있지만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이벤트는 시작도 안했으며, 유저들에게 받은 것 보다 많은 것을 드리기 위해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개발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웹게임 선두 주자인 '시티헌터'의 향후 행보와 추가적인 개발로 인한 게임의 발전은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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