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8월 30일까지 2017년 공동주택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규모 공동주택을 포함, 사용검사를 받은후 10년 이상 경과하고 하자보수기간 또한 경과한 아파트로 상수도관 교체공사(1개소), 단지내 도로 포장, 하수관 준설 등 총사업비 9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단, 지원 받은 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7월 1일~8월 30일 신청서(사업계획서, 설계내역서, 동의서)를 받으며 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한다.
시는 올해 하남아파트 상수도관 교체공사 등 3개 단지(11동, 689세대)에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입주민들의 환경개선 도모와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주택과(☏790-533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