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생활권인 수도권 인기단지가 갈수록 각광방고 있다. 전셋가 오름세가 꾸준해 서울 전셋값 수준의 수도권 아파트 매매로 수요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는 것.
특히 수도권 아파트 단지들 중에서도 서울 출퇴근이 쉽고 서울 생활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구리시, 하남시, 김포시, 위례신도시 등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서울 생활권이면서 수도권에 속하는 아파트는 올해 줄줄이 대거 분양이 예정돼 있다.
포스코건설이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C-2블록에 전용면적 69~84㎡, 총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분양했다. 4월 29일에 1,2 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30일 3순위 청약을 받았다. 전용 69㎡ 1백53가구, 82㎡ 25가구, 84㎡ 679가구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북부간선로 신내IC를 통해 서울 도심과 별내IC를 통해 서울 강남권 출퇴근이 쉽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이 2017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전용면적 89~112㎡, 총 875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5월 중 분양한다. 전용 89㎡ 377가구, 98㎡ 387가구, 112㎡ 111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구와 접해 강동구 일대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차량으로 강일IC, 선동IC 등을 통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로에 진입,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되면 광화문 등 서울 도심방면으로의 이동이 개선된다.
호반건설이 위례신도시 창곡동 A2-8블록에 전용면적 97㎡, 총 1137가구 규모로 분양하는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분양 시기는 오는 6월 중이다.
단지인근에 초중고교 부지가 있어 통학이 쉽고 중심상업지구 트램, 트랜짓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송파 문정동 일대 이마트와 잠실방면 롯데백화점 등 상권 이용도 쉽다.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860-36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짓는 한강센트럴자이는 5월 초 분양한다. 이중 3481가구를 1차로 분양한다.
김포한강신도시와 접해 신도시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지난 3월 착공한 김포도시철도 장기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김포한강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서울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서울 강서구 및 여의도 일대와 도심 진입이 쉽다.
금강주택은 의정부시 민락동 민락2지구 B-7블록에 전용면적 60~84㎡, 총 719가구 규모의 금강펜테리움을 9월 중 분양한다.
민락로, 동일로를 통해 서울 노원구, 도봉구 등으로 이동하기 쉽고 간선직행버스(BRT)가 개통되면 서울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을 통해 서울시청 방면 도심과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진다. 민락2지구 내 이마트,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