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올해로 4회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막강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코미디계의 대부 이경규부터 세계가 인정한 옹알스까지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측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 개그맨 이경규, 옹알스, 쇼그맨 등이 출연한다고 3일 밝혔다.
부코페는 지난 2013년 시작, 해마다 여름이 지나갈 무렵 찾아온 아시아 최대 코미디페스티벌이다. 국내 코미디는 물론 해외 유명 공연팀이 페스티벌을 찾아 웃음을 안기는 연례행사로 올해엔 특히 막강한 군단이 합류했다.
축제의 꽃 ‘개막식’에선 개그계의 맏형이자 부산 출신의 스타 이경규의 금의환향 코미디쇼 ‘이경규쇼’가 열리고 제 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국내 퍼포먼스 대상인 부산바다상 수상에 빛나는 ‘옹알스’와 ‘개그콘서트’ 출신들인 박성호, 김재욱, 김원효, 이종훈, 정범균이 뭉친 코미디쇼 ‘쇼그맨’도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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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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