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따뜻한 금융캠프’를 통해 39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9일 상원중학교 학생 34명이 ‘따뜻한 금융캠프’에 참가하면서 지난 2012년 4월 이후 총 140여개 학교 3900명이 이 캠프를 거쳐갔다고 30일 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22개 학교 669명의 수료생이 나왔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금융투자업 현장 강연을 경청하고, 신한금융투자 영업부, 글로벌사업부, IB(투자은행)그룹, 트레이딩 부서 등 주요부서를 견학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금융지식을 쌓았다.

박성기 신한금융투자 기업문화부장은 “’따뜻한 금융캠프’는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장래 직업 선택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따뜻한 금융캠프’는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금융ㆍ증권 상식을 알리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신한금융투자와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속적인 교육기부활동을 펼쳐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 9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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