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 출발하며 1970선을 상회하고 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8포인트(0.78%) 오른 1971.54에 개장했다. 전일 코스피 역시 개장 당시 전 거래일 대비 10.09포인트(0.52%) 오른 1946.31에 개장해, 이틀째 10포인트 넘는 상승 개장 양상을 보이고 있다.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불안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 역시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낸 것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70%,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2.66%, FTSE 100 지수는 3.58% 상승했다.

노루페인트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30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노루페인트는 전날보다 3.35%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계열사 ㈜노루코일코팅에 453억원 규모의 컬러강판용 도료와 관련 제품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코스닥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5.52포인트(0.82%) 오른 675.40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