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축구학과와 중국 프로축구 연변룽딩FC(Yanbian Longding F.C.)는 지난 21일 중국 연변룽딩 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7일 경일대에 따르면 연변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를 연고로 하는 연변룽딩FC는 중국 프로축구 2부 격인 중국 갑급 리그에 소속돼 있다.
2024년에는 16개 구단 중 12위로 시즌을 마쳤다(7승 10무 13패). 현재 우리나라 이기형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경일대 축구학과와 연변룽딩FC의 이번 협약은 한·중 양국의 축구 발전 및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선수 및 지도자 교류 △친선경기 및 교류전 공동 개최 △훈련시설 및 관련 프로그램 협조 △선수 진로 개척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한 경일대 축구학과 안준상 교수(축구부장)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함은 물론 우수 선수 육성과 상위리그 진출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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