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회는 홍성근 의원이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수여하는 ‘2024년 경상북도 의정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북도 의정 봉사 대상은 경북도 시군 의회 의장협의회가 매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수상 사실만으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의원이란 사실을 증명해 주는 상이기도 하다.
초선의원인 홍성근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울릉도·독도 특별법 관련 종합발전계획 수립 시 주민여론 적극 반영 요구와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1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차 문제 대책 시급성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집행부와의 열린 소통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홍성근 의원은 ‘그동안 군민들과 함께 울릉을 변화시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과 사람 속에 답을 찾고 가치를 공유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민의의 대변자로서 앞으로 더욱 낮고 겸허한 자세로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열정을 쏟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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