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플랫폼 강남인강이 16일부터 중학교 3학년을 위한 강좌 ‘대치 클래스’를 개강한다.

이 강좌는 대치동 학원가의 심화 학습 노하우와 강남구 현직 교사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결합해 인터넷 강의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다.

대치클래스는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에서 3등급 이상, 첫 내신에서 1등급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어, 수학, 과학 3개 과목에서 총 7개 강좌 181개 강의다.

영어 강좌는 1등급 영어 듣기·1등급 영문법·노베이스(know-base) 특강으로 구성됐다.수학은 수능까지 이어지는 중학 수학 개념편 및 유형편·고1 첫 내신 1등급 목표반, 과학은 고1 첫 모의고사 준비반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교재와 자료를 기반으로 특별 제작된 교재를 활용했다.

수강 대상은 강남인강 정회원 중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개강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강남인강 정회원이 수강 신청 후 강의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예스24의 2만 원 상품권(5명), 다이소 5000원권(20명), CU 3000권(30명), 편의점 음료 교환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치클래스는 교육 1번지 강남구의 수준 높은 교육 역량을 담은 강좌로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사교육 부담 없이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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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