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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안 수, 여전한 명품 몸매…과거 누드 사진 보니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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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커뮤니티/비비안수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안 수의 과거 화보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비비안 수가 예비 엄마가 됐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 사진 역시 누리꾼들 사이 관심을 받고 있다.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높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비안 수. 그는 과거 세미 누드 화보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던 바 있다. 화보 속 그녀는 검은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드러냈으며, 매끈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비비안 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비안수, 여전한 미모”, “비비안수, 나이가 믿기지가 않는다”, “비비안수,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안 수는 지난해 2월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 계정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글을 통해 비비안 수는 아들을 임신했음을 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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