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경북 상주 상주무양 A1ㆍB1블록, 경북 경주 안강 및 영주가흥 지구 아파트 단지내 상가 17호를 공급한다.

19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경북혁신도시 등의 단지내 상가 100% 분양완료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공급되는 상가는 평당 560~68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와 소비충성도가 높은 소형 평형의 가구가 주력인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입점시기가 모두 올해 12월로 예정돼 있어 투자회수시기가 빠른 점도 장점이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상주무양지구 A1블록이 14~25평형대 소형 737세대 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상가는 전용면적 35.19~41.40㎡로 1층 건물 5개다. 같은 지구 B1블록은 30~34평형대 중소형 공공분양 451세대 단지로 상가는 전용면적 35.00~56.35㎡ 1층 건물 4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상주무양지구는 상주시 무양동 냉림동 일원으로 상주시 최초 대단지 개발지구로 상주시민 주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10분 거리 안에 기차역, 터미널, 시청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고 상주시민 휴식처인 상주 북천 변에 인접해 있다.

LH 대구경북본부, 경북 상주무양 A1ㆍB1블록, 경주 안강ㆍ영주가흥...상가 공급
LH 대구경북본부, 경북 상주무양 A1ㆍB1블록, 경주 안강ㆍ영주가흥...상가 공급

경주안강 1블록은 16~22평형대 소형 456세대 단지로 상가는 전용면적 18.92~53.49㎡ 1층 건물 5개 점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 단지는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1795-4번지 일원으로 터미널, 안강역, 안강읍사무소 등 다양한 인프라와 인접해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다.

영주가흥 4단지 아파트는 12~24평형대 소형 374세대 단지로 상가는 전용면적 30.00~40.00㎡ 1층 건물 3개 점포로 구성됐다. 이어 영주시 가흥동 436번지에 위치하고 있고, 영주 주공3단지 아파트(660세대)와 연결돼 배후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LH 대구경북본부, 경북 상주무양 A1ㆍB1블록, 경주 안강ㆍ영주가흥...상가 공급
LH 대구경북본부, 경북 상주무양 A1ㆍB1블록, 경주 안강ㆍ영주가흥...상가 공급

LH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주택보유로 인한 차익실현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그동안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서 높은 인기를 받아온 LH 단지내 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분양은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 (myhome.lh.or.kr)에 접속해 예정가격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달 20~21일 입찰신청, 21일 개찰, 27~2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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