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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VS NC 5차전 중계, ‘사랑의 온도’ 결방 방송 시간 지나 결정
'사랑의 온도' 두산 VS NC 경기 생중계로 결방
SBS '사랑의 온도' 방송 시간 지나 결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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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포스터 (사진=S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SBS가 17일 방송 예정이었던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결방을 결정했다.

SBS는 17일 밤 10시 28분 언론을 통해 ‘사랑의 온도’ 결방 소식을 전했다. 방송 시간을 28분이나 지나서 한 결정이다.

이날 SBS에서는 두산과 NC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 생중계를 했다.

뒤 늦은 결방 소식에 ‘사랑이 온도’ 시청자들의 불만은 폭주했다.

인터넷상에는 “미** 사랑의 온도 하는 줄 알았는데, 야구 때문에 결방! 근데 야구가 끝나버렸네. 그래서 결방은 맞는 거지?!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하네” “sum3**** 스브스야 시청률 떨어지면 니들 책임이야” “수** 지금 끝났는데 그냥 방송해줬으면 좋겠다” “wlsd**** 스포츠 채널 놔두고 왜 sbs에서 야구 하냐고”라는 불만의 글이 줄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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