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미녀들의 단체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눈길을 끌고 있다.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핑크색 란제리에 가운만 걸친 채 우월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헤경만)G컵 미녀들, 거울 앞에서 핑크빛 속옷만 입은채…무슨일?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SNS

한편 G컵녀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비키니만 입은 채 세차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