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의 스테이블코인 파트너 수이 “북미 시작 후 최대 30개국으로 서비스 확대 예상” [크립토360]
“삼성월렛과의 첫 협력은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하고 있지만 앞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북미를 중심으로 시작하는 서비스는 앞으로 20~30개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를 개발한 미스틴랩스의 아데이니 아비오둔 미스틴랩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12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수이 2026: 온체인 금융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2026.10.12 17:29
전북은행, 국내 은행권 최초 비트코인 담보 대출 실시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JB금융지주 계열 전북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원화대출을 실시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을 담보로 사업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원화대출을 취급했다. 앞서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올 초 “국내 최초 가상자산 담보대출과 같은 혁신적인 상품을 통해 새로운 금융 수요를 선점하겠다”며 상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본지 1월 27일 10면 수십조 규모 코인담보대출 시장 열리나 참조) 이번 대출은 주식 담보대출처럼 고객이 보유한 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원화를 빌리는 구조다. 담보로 맡긴 비트코인은 전문 보관·관리업자의 관리체계 안에서 보관하며, 전북은행은 비트코인 자체의 소유권이나 직접적인 관리권을 갖지 않는 방식이다. 전북은행은 상품 설계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담보인정비율(LTV)과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마진콜 기준 등을 검토해 왔다. 가격 변동에 따라 담보가치가 하락
2026.10.12 10:34
비트코인 모으는 사람 이렇게 많았나…디지털자산 적립 매수 1조원 육박 [크립토360]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디지털자산 가격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 올해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적립식 매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디지털자산 ‘모으기’ 서비스의 누적 투자액은 올해 들어 80% 가까이 증가하며 1조원에 육박했다.
2026.10.12 08:30
“한국이 XRP 30% 쓸어 담아…‘금융토큰’ 시장서 몸값 오를 것” 나스닥 상장 기업의 자신감 [크립토360]
아쉬쉬 비를라 에버노스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온체인 시장 성장의 조건으로 ‘유동성’을 강조했다. 주식과 채권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엑스알피(XRP)를 주요 재무자산으로 보유·운용하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또한 시장 활성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비를라 대표는 DAT의 성공 조건으로 디지털자산 축적, 주당 XRP 보유량 확대, 시장에 기여할 사업 구축 등 세 가지를 꼽았다.
2026.10.12 06:30
IMF 부국장 “토큰화 증권 결제, 스테이블코인 아닌 중앙은행 화폐로 해야” [크립토360]
아타나시오스 밤바키디스(Athanasios Vamvakidis) IMF(국제통화기금) 통화자본시장국(Monetary and Capital Markets Departement) 부국장(Deupty Director)은 8일 오후 한국은행과 IMF가 공동으로 개최한 ‘토큰화의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취약성’ 보고서 발표 행사 이후 기자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급결제가 디지털화하는 세상에서는 중앙은행이 그 과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10.11 12:00
비트코인ETF 설계자도 강조 “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화주권 위해 필요, 한국 토큰자산의 결제수단” [크립토360]
조셉 샬롬 샤프링크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규제당국이 서로의 우선순위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과 인프라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10 07:02
“AI 에이전트 금융, 디지털자산 투자에 새로운 패러다임 열어” [크립토360]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금융의 확산이 디지털자산 투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는 시장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이 AI 에이전트의 금융 활동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로 쓰이면서 실제 활용도에 기반한 투자가 확대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2026.10.09 14:42
“업토버 아닌 다운토버?”…비트코인 이틀 새 7% ‘뚝’, 8만1000달러대로 [크립토360]
비트코인이 이틀 새 장중 고점 대비 약 7%대 하락하며 8만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미국 추가 금리 인상 경계감에 이른바 ‘업토버’로 불리는 10월 상승장에 대한 기대도 흔들리고 있다.
2026.10.09 10:18
8200만 美 갤럭시 유저, 이달부터 삼성월렛서 스테이블코인 쓴다 [크립토360]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이달부터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해외 송금 기능을 도입한다. 카드와 티켓, 신분증을 관리하던 스마트폰 지갑에 달러 기반 송금 기능을 더하면서 디지털자산의 쓰임새가 일상으로 넓어질지 주목된다.
2026.10.08 18:07
금융위원장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막바지 협의 중”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8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입법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 위원장은 “이미 관련 내용은 준비해 놓았고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며 “빨리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도 답했다. 이 의원은 미국의 지니어스법(GENIUS Act)과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등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을 거론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외 스테이블코인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주체조차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거래액이 지난 6월 한 달간 6조원을 넘었고, 올해 7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80조원에 이른다는
2026.10.08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