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투자 원금 지켜도 세금 165만원…민병덕 “과세 미뤄야” [크립토360]
여당 내에서도 당장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를 시행하기에는 준비가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관련 법적 체계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먼저 마련한 뒤 해외 거래자료가 실제로 확보되는 시점에 맞춰 과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3시간 전
“가상자산 과세,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들어온 돈 해외 이탈 우려” [크립토360]
국민의힘이 내년 1월로 예정된 디지털자산 과세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상황에서 디지털자산에만 과세할 경우 청년 투자자의 부담을 키우는 동시에 국내 거래 위축과 자금의 해외 이탈을 부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026.09.21 17:35
“코인 정보 너무 많아 못 읽겠다”…빗썸, AI로 ‘투자의 눈’ 만든다[크립토360]
김윤기 빗썸 트레이딩연구소 실장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디지털자산 인공지능(AI) 서밋’에서 “시장 규모가 커진 만큼 투자자가 시장을 읽기는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빗썸은 최근 이용자들이 겪는 정보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프 AI와 공동 개발한 ‘빗썸 AI’를 출시했다.
2026.09.20 07:00
“‘1엔=8.8원’짜리 스테이블코인이 37.6원에 거래”…업비트 상장 첫날 JPYC에 무슨 일이 [크립토360]
일본 엔화와 일대일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JPYC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되자 가격이 한때 1엔(8.8원) 가치의 4배를 웃돌았다. 아비트리지(차익거래) 수요가 몰리면서 하루 만에 유통량이 두 배 넘게 불어난 가운데 시장에서는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이 적었던 이더리움 네트워크만 먼저 지원된 점이 가격 급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9.19 20:36
“코인으로 빼돌린 피해금 잡는다” 디지털자산거래소, 보이스피싱 핫라인 구축 [크립토360]
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 등 국내 5대 디지털자산거래소는 오는 10월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을 앞두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가상자산으로 바뀌어 거래소로 흘러가더라도 신속하게 지급정지할 수 있는 24시간 전담 유선 핫라인을 구축하고 피해 신고 접수부터 계정 지급정지와 피해환급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9.19 11:00
미국 ‘클래리티법’ 제동 후폭풍 디지털자산 ETF 5.9억弗 순유출
2026.09.17 11:27클래리티법 좌초에 디지털자산 ETF도 ‘탈출 러시’…하루 만 5.9억달러 순유출 [크립토360]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처리가 불투명해지면서 미국 주요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하루 만에 5억9000만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투자심리도 흔들리고 있다. 법안이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지만 재협상에 필요한 시간이 촉박해지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진 모습이다.
2026.09.17 09:56
디지털자산 과세 정부가 못박아도 다시 힘 받는 ‘유예론’ [크립토360]
[헤럴드경제=경예은·유혜림 기자] 국세청은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목표로 구체적인 과세 기준을 담은 고시안을 내달께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예정대로 과세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두 차례에 걸친 국민동의청원과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업계와 정치권에선 과세 인프라 미비와 형평성 논란이 거세질 경우 정부·여당이 연말 민심과 국정 지지율을 의식해 또다시 유예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행을 목전에 두고 유예와 폐지 수순을 밟았던 금융투자소득세처럼 ‘금투세 시즌2’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 “예정대로 과세” 원칙 재확인=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두 차례의 국민동의청원과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반발에도 내년 과세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얻은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하겠다는 것이다. 연간 가상자산 소득 중 기본공제액 2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는 기타소득세 2
2026.09.17 07:17
美 입법 막히고 韓 기본법도 지연…네이버·두나무 결합 영향은? [크립토360]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입법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까지 지연되면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시장 분석이 나왔다.
2026.09.16 19:18
美 ‘클래리티법’ 상원서 좌초…윤리규정 손봤지만 합의 불발 [크립토360]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미 상원에서 본격적인 심의로 넘어가기 위한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공화당이 민주당의 요구를 반영해 공직자 윤리 규정 등을 담은 수정안까지 내놨지만 끝내 초당적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
2026.09.16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