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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실적 많으면 통신비 0원…우리은행 알뜰폰 시장 새판 짠다
알뜰폰 시장에 뛰어든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사진)이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통신비를 낮춰주는 요금제를 들고 나왔다. 일정 금액 이상의 급여이체를 유지하고 주택청약 등을 가입하면 사실상 전액 할인도 가능하다. 우리은행이 알뜰폰 후발 주자로 뛰어들었지만 파격적인 상품으로 시장의 새 판을 짜겠다는 전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1일 알뜰폰 요금제인 ‘우리WON셀럽’ 2종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특징은 급여이체나 연금 수급 등 일정 수준의 금융거래 실적 충족 시 통신비를 깎아준다는 점이다. 월 100만원 이상 급여 이체하거나 4대 연금을 새로 개설할 경우 통신비 1만원을 할인해주며, 통신료 자동이체, 주택청약저축·삼성월렛머니 우리통장·예적금 개설 시에도 추가로 통신비가 인하된다. ‘WON셀럽 15GB+’ 상품의 경우 월 기본 요금이 2만원인데, 은행 자체 할인 5000원에 모든 금융거래 실적을 충족할 경우 1만5000원 할인이 이뤄진다. 사실상 월 납입액이 0원인 셈이다.
2026-09-09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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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거래 실적 많으면 통신비 0원…우리은행 알뜰폰 시장 새판 짠다
우리은행은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급여이체를 유지하고 주택청약 등을 가입하면 사실상 전액 할인도 가능한 알뜰폰 요금제인 ‘우리WON셀럽’ 2종을 출시했다.
2026-09-09 1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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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기 대출, 이자 아낄까 한도 늘릴까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으로 금융권의 대출 여력은 늘었지만 금융소비자들은 좀처럼 그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 늘어난 대출 여력 대부분을 집단대출로 공급해야 해, 은행들이 예비 입주자가 아닌 일반 대출 차주에 대한 규제를 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치솟는 대출 금리까지 더해지면서 차주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대출 빙하기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기 마련이다. 대출 상품의 세부 조건과 규정을 꼼꼼히 살펴보면 대출 한도를 조금 더 늘리거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금리 상승기엔 무조건 고정형? 꼭 정답은 아니다=요즘처럼 금리 상승기에는 장기간 금리 변동이 없는 고정형(주기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장금리가 얼마나 오르더라도 대출 실행 당시의 금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꼭 정답이라고 보긴 어렵다. 고정형과 변동형 상품의 금리 차가 큰 폭으로 벌어져 있기 때문이다. 4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
2026-09-08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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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4만불’ 1년 당긴 한은...‘반도체·환율’에 이례적 자신감 [명목GDP 47년만 최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국민소득 4만불’ 1년 당긴 한은...‘반도체·환율’에 이례적 자신감 [명목GDP 47년만 최고]
한국은행이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가 4만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자신한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산업과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치솟고 있는 반도체 수요가 꼽힌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수출이 2분기까지 명목 GNI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한국은행은 하반기에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7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명목 GNI 증가율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환율 안정세도 이어진다면 올해 1인당 GNI가 4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올 2분기 말 기준 실질 GNI는 전기 대비 3.1%,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2분기말 기준 명목 GNI는 전기 대비 8.8%,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명목 GNI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올해가 넉 달가량 남은 시점에서 한은이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같은 전망의 배
2026-09-08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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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지역경제 위한 포용금융 선순환 만들 것”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연화식탁’에서 열린 ‘안정가게 현판식’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금원이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이다. 인정가게라는 명칭은 고객에게 인정받는 가게로 성장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사람 간에 따뜻한 정이 오가는 가게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은행은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에 의지가 높은 영세자영업자 18명을 3개 기관이 함께 선정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정진완(왼쪽 두 번째부터) 우리은행장과 홍성운 연화식탁 대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등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영세자
2026-09-08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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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소득 ‘4만달러 시대’ 2028년→2026년…한은이 조기 달성 전망한 이유는?
[헤럴드경제=서상혁·김벼리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국민 1인당 국민총소득(GNI)가 4만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앞선 전망 시점보다 당겨서 밝힌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산업과 관련해 전세계적으로 치솟고 있는 반도체 수요가 꼽힌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수출이 2분기까지의 명목 GNI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한국은행은 하반기에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7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명목 GNI 증가율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환율 안정세도 이어진다면 올해 1인당 GNI가 4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올 2분기 말 기준 실질 GNI는 전기 대비 3.1%,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2분기말 기준 명목 GNI는 전기 대비 8.8%,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명목 GNI가 큰폭 늘었지만 올 연말까지 6개월을 남겨둔 시점에서 한국은행이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2026-09-08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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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지역경제 활성화되는 포용금융 선순환 만들 것”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7일 연화식탁에서 열린 ‘안정가게 현판식’에서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9-08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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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얼었는데 연체는 불었다…은행 주담대 연체액 3년 반만에 2.2배 늘었다
고강도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으로 주택 매수세는 얼어붙었지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며 신규 ‘영끌’ 수요는 주춤해졌지만, 이미 빚을 내 집을 산 차주들은 불어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이중 압박에 내몰리는 모습이다.
2026-09-08 0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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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합천군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험 가입 행사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NH농협은행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날 합천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파크골프대회’ 예선전 현장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 및 가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보이스피싱 피해에 취약한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보상 기반을 확대하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전용 홍보부스와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대회 참가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와 보상보험 현장 가입을 지원했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피싱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상품을 말한다. 통상 피해액의 70%,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해준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보험 가입 사업을 시작한 농협은행은 7월 들어 누적 가입자 10만명을 넘겼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과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보이스피싱
2026-09-07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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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국책은행, 7000억원 규모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조성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은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1500억원씩 4500억원을 출자해 총 7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혁신성장과 생산적 금융 등 정부 정책을 지원해나갈 예정으로, 각 은행이 가진 강점을 결합하여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정책금융기관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협력사업 분야 중 하나다. 세 은행은 이달 3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공동 심사과정을 거쳐 11월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3대 국책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부응하며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혁신성장 및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
2026-09-07 11:3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