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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종묘 앞 142m’ 세운4구역 제동…인가 취소도 저울질
국토교통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국토부는 국가유산청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에 시정명령을 내리는 방안부터 직접 인가 처분을 취소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인가를 취소해야 할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종묘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26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주무부처를 국토부로 판단하면서, 국토부가 직접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직접 변경인가를 취소하더라도 서울시·종로구와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세운4구역 인가 처분이 (세계유산영향평가 관련) 법령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검토 중이며, 아직까지 시정명령이나 취소 여부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방자치법 제188조(위법ㆍ부당한 명령이나 처분의 시정)를
2026-08-26 1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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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용산공원 2만호 vs 서울시, 탄천 등서 2만호 [서울 공급 힘겨루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부, 용산공원 2만호 vs 서울시, 탄천 등서 2만호 [서울 공급 힘겨루기]
정부가 서울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서울시가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등을 공급 카드로 제안했다. 용산공원 내 후보지를 고밀 개발해 최대 2만가구를 확보하는 정부 공급안에 맞서 서울시는 탄천물재생센터에서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하고 용산공원 주변 국공유지를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6일 정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비공개 회동을 갖고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비롯한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을 다시 논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첫 회동에서도 용산공원 본체부지 활용 문제를 논의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부는 용산공원 내 공원·녹지 기능이 훼손됐거나 과거 주거용 등으로 사용된 일부 부지에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후보지로 거론되는 용산어린이정원은 약 30만㎡ 규모다. 이 부지의 용적률을 500% 수준으로 높일 경우
2026-08-26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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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검토…서울 4.3만호 더 짓는다”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세훈 “정부,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검토…서울 4.3만호 더 짓는다” [부동산360]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재개발 용적률 규제를 (법적상한의) 1.2배로 완화해달라는 요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한다고 했다”며 “1.2배로 높이면 순증물량이 4만3000호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고, 국토교통부가 서울시 요구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오 시장은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2026-08-26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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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종묘 앞 142m 빌딩 인가 직접 취소 수순…서울시 “부당 조치”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국토부, 종묘 앞 142m 빌딩 인가 직접 취소 수순…서울시 “부당 조치” [부동산360]
국토교통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걸었으며 국토부는 국가유산청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에 시정명령을 내리는 방안부터 직접 인가 처분을 취소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서울시가 “수용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종묘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2026-08-26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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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국토장관과 의견 좁혀…탄천물재생센터 등 합의 도달 기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오세훈 “국토장관과 의견 좁혀…탄천물재생센터 등 합의 도달 기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회담 이후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일주일 뒤 다시 뵙기로 했다”고 밝혔고 “탄천물재생센터와 가칭 동남권청년특화산업단지 구상에 대해서도 소상히 말했다”고 언급하며 “용산공원은 철회되고 동남권 청년 특화단지가 대안으로 채택되고 논의 진행되길 바란다”고 “국토부가 요청한 사안에 대해서도 전향적 검토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08-26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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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쟁력 입증” 대우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즈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이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6)’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가치를 담은 공간 디자인 상품 3건과 푸르지오 작가정원 상품인 ‘돌과 빛의 숲(The Luminous Grove of Stone)을 포함한 총 4개 작품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2026-08-26 1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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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훼손 안 돼”서울시가 내민 ‘2만호 대체 카드’ 따져보니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용산공원 훼손 안 돼”서울시가 내민 ‘2만호 대체 카드’ 따져보니 [부동산360]
정부가 서울 용산공원 내 후보지를 고밀 개발해 최대 2만가구를 확보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데 맞서 서울시는 탄천물재생센터와 용산 일대 국공유지를 대체 카드로 내놓으면서 양측의 공급 셈법이 맞서고 있다.
2026-08-26 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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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오세훈, 내일 2차 회동…‘용산공원 대체부지’ 테이블 오른다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윤덕·오세훈, 내일 2차 회동…‘용산공원 대체부지’ 테이블 오른다 [부동산36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용산공원 내 이미 훼손되거나 기존에 주거 용도로 사용된 부지 등을 활용한 제한적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인 반면, 오 시장은 용산공원의 녹지와 공원 기능을 보존해야 한다며 주택 공급에 반대하고 있다.
2026-08-25 1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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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테크, ‘엑스포 베오그라드’ 103개 국가·기관 수주
전시문화문화공간 전문기업 시공테크가 ‘엑스포(EXPO) 2027 베오그라드’ 한국관에 이어 103개 참가국 및 기관의 파빌리온을 수주하며 ‘인류를 위한 놀이(Play for Humanity) - Sport and Music for All’을 주제로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국제박람회기구( E) 세계박람회에 참가한다.
2026-08-25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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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잡으려다 시장 비튼 韓
‘8·3 세제개편안’이 발표 20일 만에 사실상 재검토 수순에 들어갔다. 주거 중심의 주택 시장 정착을 목표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일률적 규제를 밝히자, 임대 전세 매물 감소와 중저가 아파트값 상승 등 시장 부작용이 가시화된 데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3·6면 24일 정치권 및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전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8·3 세제개편안’을 재검토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현행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세 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는 내용이 포함됐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장기거주소득공제’로 개편해 비거주1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세 감면 혜택을 축소하는 내용이 담겼었다. 하지만 대책 발표 후 부동산 민심이 급격히 악화한 데다, 비거주1주택에 대한 ‘일률적 잣대’가 시장 불안을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기류가 변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026-08-24 11:39:33

![정부, 용산공원 2만호 vs 서울시, 탄천 등서 2만호 [서울 공급 힘겨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7366163f63ef45ddb0540409ebdb3c11_T1.jpg?type=h&h=640)
![오세훈 “정부,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검토…서울 4.3만호 더 짓는다” [부동산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ffbb08949e3b42ee8003c1a4e7e22805_T1.jpg?type=h&h=640)
![[속보] 오세훈 “국토장관과 의견 좁혀…탄천물재생센터 등 합의 도달 기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730238c3471f4e319247aa5224a2bc64_T1.jpg?type=h&h=640)

![“용산공원 훼손 안 돼”서울시가 내민 ‘2만호 대체 카드’ 따져보니 [부동산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ams.V01.photo.HDN.P.20260818.P12026081815091033173938646_T1.jpg?type=h&h=640)
![김윤덕·오세훈, 내일 2차 회동…‘용산공원 대체부지’ 테이블 오른다 [부동산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0.4531e7246e1e4ee9866e7b39d38d6f2b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