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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컨소, 사이버보안특화 AI 모델 사업자 최종 선정
2026-09-03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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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든다…‘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자, 네이버 선정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네이버는 컨소시엄을 이룬 LG ICT 계열사와 함께 보안 특화 AI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AI가 자체적으로 해킹까지 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할 수 있는 한국판 ‘K-미토스’ 개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2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등 LG ICT 핵심 계열사를 포함해 총 32개 기관이 참여한다. 발표평가에서는 AI,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발표내용을 기반으로 펑가했다. 세부적으
2026-09-03 0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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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다 훨씬 낫다” 큰소리치더니…결국 삼성 따라 만든 새 ‘접는폰’ 2초 만에 동났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트라이폴드 시장에서 화웨이를 능가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은 화웨이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부문 CEO, 2025년 삼성 트라이폴드 출시를 앞둔 시점에 화웨이 트라이폴드폰 ‘메이트 XTs’ 공개 행사에서) “경쟁사(삼성)보다 더 얇고, 더 크고, 더 빠르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부문 CEO, 2019년 폴더블폰 ‘메이트X’ 공개 행사에서)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을 향해 수년간 거침없는 도발을 이어온 화웨이. 화웨이가 오는 7일 공식 출시하는 2세대 트라이폴드폰(두 번 접는 폴더블폰) ‘메이트 XT 2’가 사전 판매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전작과 달리 삼성의 트라이폴드폰과 유사한 형태로 접는 구조를 대폭 수정한 제품이다. 사실상 화웨이가 삼성의 전략을 따라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오는 7일 2세대 트리폴드폰 ‘메이트 XT 2’를 공식 출시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화웨이 온라인몰에서 진행된 사전판매에
2026-09-02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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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브랜드, 고객, 점포’ 종합 관리…롯데이노베이트, 롯데百 ‘브랜드AI’ 구축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인공지능(AI)으로 백화점 브랜드의 고객, 점포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브랜드 AI’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AI는 약 4000개 브랜드를 비롯해 매출·고객·구매 등 유통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업무 맥락에 맞게 연결·구조화하는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체계를 적용한 AI 업무 플랫폼이다. 특히 개별 수치뿐 아니라 브랜드 간 관계와 특성을 분석해 매장 입·퇴점, 브랜드 소싱 등 상품기획자(MD)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브랜드별 매출과 고객 특성, 연관 구매 데이터를 그래프 구조로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간 유사도와 연관 구매 관계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2D 및 3D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해 담당자가 브랜드 간 관계와 시장 내 포지션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별
2026-09-01 14: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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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9.4조 쏟아 붓는다…과기정통부 29.6조원, 역대 최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역대 최대 수준인 29조6476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인공지능(AI), 첨단기술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국가 미래 잠재력의 핵심 동력이 된 AI에 역대 최대 규모인 9조4000억원을 쏟아 붓고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는다.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반도체’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약 8000억원을 투입하고 미래 기술인 ‘7대 SEED 프로젝트’에 1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총 예산을 29조 647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24.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AI 예산이 전년보다 84.3% 급증한 9조4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 총 AI예산의 57% 수준이다. 연구개발(R&D) 예산은 전년보다 18.5% 증가한 14조1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중점 투자 분야는 크게 ▷AI 대전환(9조4000억원) ▷
2026-09-01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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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메신저, 공공 부문과 협력해 행정 혁신 지원”…카카오, 日학회서 주목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카카오가 공공 인프라로 역할을 확장한 사례가 일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를 공공 부문과 결합해 행정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다. 31일 카카오는 전날 일본 도쿄 호세이대학교에서 열린 ‘제62회 일본경영사학회 전국대회’에서 카카오의 공공 가치와 행정 혁신 사례를 분석한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일본경영사학회는 경영 역사학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학술단체다. 이번 연구는 히로시마현립대 경영학과 김성미 박사와 가천대 경영학과 전성민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중개자에서 인프라로: 카카오의 사회적 제도화와 경제적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카카오의 성장 과정을 고찰하며, 초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던 민간 메신저가 공공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AI 전환(DX·AX) 인프라’로 역할을 확장해 온 역사적·경영학적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연구 논문은 카카오가 공공 부문
2026-08-31 1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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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컨트롤 타워’에 하정우·이해민…배경훈 부총리와 ‘3각 편대’ 완성 [6개 부처 개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AI컨트롤 타워’에 하정우·이해민…배경훈 부총리와 ‘3각 편대’ 완성 [6개 부처 개각]
그동안 공석이었던 인공지능(AI) 분야 수장이 선임되면서 AI 콘트롤타워가 재편됐다. 독자파운데이션모델, 모두의AI, 사이버보안AI 등 ‘AI 글로벌 3강’ 체제를 위한 과제가 산적한 만큼, 본격적으로 AI 생태계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이해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선임으로 AI 정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하 부위원장은 4개월 만에 다시 AI 정책 핵심에 복귀하게 됐다. 하 부위원장은 2017년부터 3년간 네이버 클로바 AI 리서치 리더를 맡았고, 2020년 10월부터 네이버 AI랩 연구소장을 맡아 AI 중장기 선행기술 연구를 총괄했다.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과 네이버 최고경영자(CEO) 직속 퓨처AI센터장을 맡으며 초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글로벌 빅테크가 선점한 AI 시장에서 ‘소버린(주권) AI’를 강조하며 한국만의 AI
2026-08-31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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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N마트, 1년 만에 거래액 10배 늘었다
네이버와 컬리의 제휴 서비스가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네이버는 컬리와 함께 출시한 ‘컬리N마트’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거래액이 약 10배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컬리N마트’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네플스) 내에 선보인 컬리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이다. 네이버는 컬리N마트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중심으로 탄탄한 단골 기반을 확보한 점을 꼽았다. 네이버에 따르면, 장보기 핵심층인 3040을 중심으로 활발한 장보기 구매 패턴이 확인됐다. 10회 이상 컬리N마트를 이용한 단골 가운데 3040 비중이 72%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2회 이상 재구매한 비율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안정적인 배송 경쟁력도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네이버 측은 강조했다. 컬리N마트 거래액의 80% 이상이 네플스 앱에서 발생했다. 특히 오늘배송 도입 이후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주문 건수는 한 달 만에 34% 증가했다. 양사는 지난
2026-08-31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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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컬리 제휴 효과 ‘톡톡’…“컬리N마트, 1년 만에 거래액 10배↑”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네이버와 컬리의 제휴 서비스가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네이버는 컬리와 함께 출시한 ‘컬리N마트’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거래액이 약 10배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컬리N마트’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네플스) 내에 선보인 컬리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이다. 네이버는 컬리N마트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중심으로 탄탄한 단골 기반을 확보한 점을 꼽았다. 네이버에 따르면, 장보기 핵심층인 3040을 중심으로 활발한 장보기 구매 패턴이 확인됐다. 10회 이상 컬리N마트를 이용한 단골 가운데 3040 비중이 72%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2회 이상 재구매한 비율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안정적인 배송 경쟁력도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네이버 측은 강조했다. 컬리N마트 거래액의 80% 이상이 네플스 앱에서 발생했다. 특히 오늘배송 도입 이후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주문 건수는 한 달 만에 34
2026-08-31 0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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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아닌 대세가 된 폴더블폰…올해 2300만대 접힌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틈새’ 제품이었던 폴더블폰이 이제 ‘대세’가 되고 있다. 삼성에 이어 애플까지 폴더블폰 시장 참전이 임박해지면서, 화면을 접는 구조가 핵심 폼팩터(기기)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폴더블폰은 급성장을 이어가면서, 주류 제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 28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2290만대로 전년보다 1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IDC는 올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16.7% 감소한 10억대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폴더블폰만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셈이다. 이런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2027년에는 폴더블폰의 출하량이 약 27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무엇보다 애플의 첫 아이폰 폴더블폰이 폭발적인 성장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내달 9일 오전10시(미국 서부 시간
2026-08-28 11:46:06




![‘AI컨트롤 타워’에 하정우·이해민…배경훈 부총리와 ‘3각 편대’ 완성 [6개 부처 개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523551a15246429a827a02a2d55bfaa3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