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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크래프톤, 게임스컴 대작 출사표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을 대거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침체된 게임업계에 대형 신작이 잇따라 출격을 예고하면서, 국내 게임 시장이 부진을 털고 본격적으로 부활 신호탄을 쏜다. 크래프톤과 엔씨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서 대형 신작을 잇달아 공개했다. 우선 크래프톤은 전날 열린 전야제 행사(ONL)에서 신작 5종(사진)의 영상을 공개했다. 세부적으로 ▷프로젝트 제타▷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이하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이다. 특히 PUBG 프랜차이즈 신작 ‘PUBG: 데드넷’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은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Cascadia)를 배경으로 캐릭터와 건플레이, 게임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Roguelite) 요소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차례로 소개했다. ‘NO LAW’는 몰
2026-08-26 1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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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네이버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기술’ 인프라 구축…삼송 데이터센터에 도입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기존 공랭(Air Cooling) 방식을 대규모 액체냉각 기술로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기술은 LG CNS가 위탁운영 하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선제적으로 적용된다.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DTC)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액체냉각 인프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초고성능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LG CNS 측은 “베라 루빈이 액체냉각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데이터센터에 본격 적용된다는 점에서, 삼송 데이터센터는 AI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총
2026-08-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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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터는‘K-게임’…엔씨-크래프톤 신작으로 대반격 ‘신호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을 대거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침체된 게임업계에 대형 신작이 잇따라 출격을 예고하면서, 국내 게임 시장이 부진을 털고 본격적으로 부활 신호탄을 쏜다. 크래프톤과 엔씨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서 대형 신작을 잇달아 공개했다. 우선 크래프톤은 전날 열린 전야제 행사(ONL)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세부적으로 ▷프로젝트 제타▷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이하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이다. 각 작품은 세계관과 핵심 게임플레이를 중심으로 주요 특징을 선보였다. 특히 PUBG 프랜차이즈 신작 ‘PUBG: 데드넷’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은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Cascadia)를 배경으로 캐릭터와 건플레이, 게임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
2026-08-26 0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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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SAP과 손잡고 기업AX 시장 공략…김완종 사장 “AI 성공 사례, 세계 시장으로 확산”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 AX가 글로벌 기업 SAP와 손잡고 기업용 ‘인공지능 전환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SK AX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도르프에 위치한 SAP 본사에서 비즈니스 AI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완종 SK AX 사장과 손건일 SK AX 최고고객책임자(CCO),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 등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김완종 SK AX 사장은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와도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SK AX는 업무 프로세스의 근본적 재설계와 AX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SAP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 클라인 SAP CEO는 “SAP의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AI 에이전트 개발 방법론을 통해 SK AX와 함께 공동 고객을 위한 자율형 기업 비전
2026-08-26 0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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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식비 2천만원이다” “나는 배달음식 4300만원 썼다”…너무 심하다 했더니 ‘배달앱’ 역대급 폭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배달 음식 어플 2개를 쓰는데, 1개의 1년 주문 금액이 4300만원 정도다. 식비로 한 달에 1000만원 정도 쓴다” (먹방 유튜버 쯔양) “한 달 식비만 2000만원 가량 쓴다” (먹방 유튜버 히밥) 생활 필수로 자리 잡은 배달 플랫폼.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들은 배달 음식으로 수천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배달 음식은 일상이 됐다. 특히 올여름, 40도에 육박한 역대급 더위로 외식도 쉽지 않아졌다. 무더위로 외출 대신 집에서 시켜 먹는 ‘배달’을 택한 이용자들이 많아지면서, 배달앱 결제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와이즈앱·리테일(와이즈앱)이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결제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7월 배달 플랫폼 4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요기요·땡겨요)의 합산 결제 추정액은 3조278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2조7889억원)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직전 최대치였던 2026년 5월(3조2004억원)
2026-08-25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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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의 힘’ 삼성, 애플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한파 속에서도 올해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장 1위를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품 원가 상승과 소비자 수요 위축 등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폴더블폰이 ‘신의 한 수’가 됐다는 평가다. 폴더블폰의 역대급 흥행으로 하반기 시장을 선점한 삼성은 1위 탈환을 넘어 선두 굳히기에 속도를 낸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2.6%로 애플(22.5%)을 앞지르고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삼성 19.2%, 애플 19.7%의 점유율로 애플에 1위를 내준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삼성이 세계 정상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보다 14.3%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품 원가 상승과 보급형 제품 축소, 소비자 구매력 약화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쳤
2026-08-25 1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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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강원도를 전국구 맛집으로 키운다
‘3대째 이어오는 강릉 한과 맛집’, 고성 수제 소시지 맛집’ 앞으로는 강원도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강원도 맛집 상품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가 ‘지역 맛집’을 ‘전국구 맛집’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 첫 번째는 강원 지역이다. 카카오는 ‘단골가게 강원 F&B편’에 참여할 강원 지역 가게 1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에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단골가게 서밋’도 개최했다. ‘단골가게’는 카카오의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올해 강원 지역 F&B(식음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지역 가게들이 전국구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달 28일까지 진행된 ‘단골가게 강원 F&B편’ 공개 모집에는 총 312곳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서류 심사, 지역성, 브랜드 스토리, 성장 가
2026-08-25 1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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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맛집’→‘전국구 맛집’으로 성장…카카오 ‘단골가게’ 프로젝트 본격 가동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3대째 이어오는 강릉 한과 맛집’, 고성 수제 소시지 맛집’ 앞으로는 강원도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강원도 맛집 상품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가 ‘지역 맛집’을 ‘전국구 맛집’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 첫 번째는 강원 지역이다. 카카오는 ‘단골가게 강원 F&B편’에 참여할 강원 지역 가게 1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에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단골가게 서밋’도 개최했다. ‘단골가게’는 카카오의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올해 강원 지역 F&B(식음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지역 가게들이 전국구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달 28일까지 진행된 ‘단골가게 강원 F&B편’ 공개 모집에는 총 312곳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서류 심사, 지역성
2026-08-25 0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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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 달 4억 번 사람도 있다” 엄청난 수입 난리더니…‘BJ 모시기’ 지원책, 확 늘린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 “한 달에 제일 많이 벌었을 때 4억이 좀 넘었다”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 상위 1% BJ(스트리머)의 수익으로 주목받았던 국내 대표 1인 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SOOP(전 아프리카TV). 스트리머의 다양한 활동만큼이나 높은 수익도 연일 화제가 됐다. 일례로 ‘2025년 올해의 스트리머’를 수상한 스트리머 ‘과즙세연’의 경우, 한 달 수입이 한때 4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았다. 높아진 스트리머의 몸값만큼이나 인기 BJ ‘모시기 경쟁’도 치열해지는 추세다. 스트리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경쟁력 있는 스트리머의 유출을 막고 신규 스트리머를 확보하는 것이 최대 과제로 부상했다. 이에 SOOP이 스트리머의 유입과 활동성을 높일 수 있는 대대적인 지원 정책을 내놨다. 이번 정책은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방송 활동을 돕고 스트리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의 활동이 다시 새로운 스트
2026-08-24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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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IP 발굴, 게임 생태계 동반 성장”…넥슨 2500억 투자 ‘승부수’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넥슨이 미래 먹거리가 될 신규 IP 발굴을 위해 2500억 규모를 투자하는 승부수를 띄운다. 기존 인기 IP의 ‘수명 연장’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글로벌 흥행작이 될 신규 IP 발굴에 총력전을 쏟는다. 게임 생태계 전반의 체력을 키워야 넥슨의 성장 기반도 강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올 하반기 본격적인 투자 검토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정부, 게임 전문 벤처캐피털(VC)과 함께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신생 개발사의 혁신적인 IP를 포착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최대 2500억 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넥슨의 ‘미래 성장판’을 키우는 것이다. 넥슨은 AI 대전환기인 지금이 차세대 글로벌 IP와 기술 동력을 조기에 확보할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보고 있다. 넥슨은 투자 프로그램을 유망 IP의 원석을 조기에 발견하는 ‘전략적 레이더’로 활용할
2026-08-24 15:3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