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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걸 진짜 본다” 사상 초유의 애플 ‘접는폰’…스펙 다 나왔다, 등장 임박
[헤럴드경제=박세정·차민주 기자] “결국, 애플 폴더블폰이 진짜 나온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공개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성과 애플의 폴더블폰 정면 승부가 7년 만에 성사된다. 삼성이 주도해 온 폴더블폰 시장에 애플이 본격 참전하면서 폴더블폰 시장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여기에 중국 제조사까지 가세해 폴더블폰 시장의 ‘9월 대전’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ICT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을 주제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애플의 첫 폴더블폰이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은 책처럼 펼치는 ‘여권형’ 비율을 적용했다. 삼성이 최근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과 유사한 구조다. 애플 폴더블폰은 외부 약 5.5인치, 내부 7.6~7.8인치 화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펼쳤을 때 두께를 약 4.5㎜ 수준으로 낮추는 데 초
2026-09-07 2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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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구독료 부담 줄이는 올인원 ‘B tv+ max’
여러 개의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서비스를 쓰는 이용자들이 많아지면서 매달 고정 지출 부담이 커지는 ‘스트림플레이션’이 심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브로드밴드가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사진)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7일 SK브로드밴드는 ‘B tv+ max’를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시청 방식을 제안했다. ‘B tv+ max’는 기존 B tv 월정액 상품 ‘B tv+’에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해 상품성을 강화한 서비스다. 여기에 지상파, 종편,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30만 편 이상의 콘텐츠와 B tv가 제공하는 실시간 채널 255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상품의 최대 강점으로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콘텐츠를 찾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는 점을 꼽았다. TV 전원을 켜면 ‘B tv+ max’ 전용 홈 화면을 통해 실시간 채널과 VOD를 바로 탐색할 수 있다.
2026-09-07 1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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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너무 파격적” 욕먹을 줄 알았는데…초유의 일 ‘1000만 돌파’, 살아나는 쿠팡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쿠팡플레이가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 2위 다툼을 벌이던 티빙과 격차는 더 벌리고 1위 넷플릭스까지 맹추격하는 모양새다. 오리지널 콘텐츠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호평과 독점 스포츠 중계 등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7월 공개된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소재가 지나치게 파격적인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작품 완성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 유입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4일 모바일인덱스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쿠팡플레이는 MAU 1006만7459명을 기록, 전월보다 15.97%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에 이어 2위다. 1위 넷플릭스(1620만7518명)는 전월보다 0.74% 감소해 1,2위 간의 격차까지 좁혀지며 쿠팡플레이가 맹추격하
2026-09-04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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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5개 국립대와 AI 아이디어톤 진행…“에이전틱 AI 인재 양성 속도”
[헤럴드경제=박세정·이준영 기자] 카카오가 지역 거점 국립대 학생들과 인공지능(AI) 아이디어톤을 진행했다. 기술 인재 양성과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4일 카카오는 지역 AI 인재 육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톤은 아디이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식의 행사다. 지난 2023년부터 카카오는 지역 거점 국립대와 함께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개최해왔다.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에서는 카카오테크 캠퍼스 참여 대학생들이 사회 문제와 에이전틱 AI를 통한 해결 방안을 직접 모색한다. 이를 토대로 매년 하반기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올해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5개 지역 거점 국립대(강원대학교・경북대학교・부산대학교・전남대학교・충남대학교 등) 소
2026-09-04 1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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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 베일 벗었다
[헤럴드경제=박세정·이준영 기자] 크래프톤의 스튜디오 5민랩의 신작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이하 WPCA)’가 첫 공식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02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크래프톤은 자사의 게임 개발사 5민랩이 제작 중인 WPCA 첫 공식 트레일러(예고편)를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WPCA는 이상 현상 격리 헌팅 액션 게임이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WPCA’만의 세계관과 실제 인게임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투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이상 현상 ‘허구’, 이를 상대하는 ‘격리자’들의 전투 등이 나타나 있다. WPCA는 초자연적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세계허구관리연맹’ 서울 지부 소속 ‘격리자’가 돼 현실 위협 존재인 ‘허구’를 찾아 물리치는 역할을 맡는다. 게임에서 획득한 재료로 새로운 무기를 제작하고 전투력을
2026-09-04 14: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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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국민 속으로…“기업에는 새 시장”
전 국민이 무료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가 본격적으로 걸음을 뗀다. 내달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정식 서비스가 등장한다. 간단한 공공 서비스부터 건강, 금융 등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전 국민 일상에 자리잡도록 한다는 목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프로젝트에 선정된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서비스 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국산 AI 서비스가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라며 “모두의 AI가 대한민국의 대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국민이 서비스를 얼마나 쉽게 접하고 자주 찾는지, 실제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무
2026-09-04 11: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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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 이지스운용 안산 DC 위탁운영 수주
2026-09-04 1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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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무료 ‘모두의 AI’ 본격 착수…배경훈 “국민에겐 일상 편리함, 기업에겐 새 시장”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전 국민이 무료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가 본격적으로 걸음을 뗀다. 내달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정식 서비스가 등장한다. 간단한 공공 서비스부터 건강, 금융 등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전 국민 일상에 자리잡도록 한다는 목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프로젝트에 선정된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서비스 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국산 AI 서비스가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라며 “모두의 AI가 대한민국의 대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국민이 서비스를 얼마나 쉽게 접하고 자주 찾는지, 실제 삶에
2026-09-04 1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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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환자 지원”…액티메디, 의료기기 ‘니프레시’ 상용화 속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액티메디가 디지털 의료기기 ‘니프레시(KneeFresh)’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3일 액티메디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재택 재활운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니프레시’의 인허가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니프레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개선을 위한 재택 재활운동을 지원하는 2등급 독립형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다. 환자가 모바일 기기 카메라를 활용해 운동 동작을 수행하면, 운동 동작과 통증 정보를 바탕으로 후속 운동 및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현재 확증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품목허가 전 단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액티메디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1월 니프레시 설계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에 착수했다. 같은 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디지털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사전 질의·확인한 데 이어 8월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 이후 제품의 성능과 사용성, 사이버보안 등에 대
2026-09-03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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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이지스자산운용 ‘안산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사업 수주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이노베이트가 전산장비 공급부터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지스자산운용의 안산 데이터센터 위탁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이지스자산운용과 엣지 데이터센터 DB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양사 간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안산 데이터센터는 지하 2층~지상 9층, 수전용량 40MW급으로 조성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서울·용인·대전 등 총 4개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운영해왔다. IT 장비를 안정적인 전력·냉각·보안 환경에서 수용해주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서비스 역량을 검증받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체 데이터센터는 AI 기술 연구·실증 인프라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주대학교가 수행하는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의 ‘데이터센터 탄소
2026-09-03 14:3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