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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언론 “백악관 검문소 총격에 2명 부상…트럼프는 무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美언론 “백악관 검문소 총격에 2명 부상…트럼프는 무사”
[해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수십발의 총성이 울린 직후 백악관 검문소에서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CNN 방송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 관계자는 백악관 단지 외곽의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에비뉴 북서쪽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검문소에도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을 울릴 때 당시 백악관 북쪽 잔디밭에 있던 CNN 취재진이 브리핑실 내부로 긴급히 대피했다. 총성 당시 백악관에 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안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께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 후 국가 연
2026-05-24 0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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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 월드컵 베이스캠프 미국서 멕시코로 변경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베이스 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했다. 24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예정됐던 베이스 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직 공식적으로 베이스 캠프 변경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이란 대표팀이 사용하기로 했던 훈련 캠프인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 관계자들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만나는데, 3경기 모두 미국(잉글우드·시애틀)에서 치른다. 이 때문에 이란 대표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준비에 나서기로 했지만, 중동 지역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보안 문제로 이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란축구협회의 타지 회장은 성명을 통해 “월드컵에 참가국
2026-05-24 08: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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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또 총성…기자단 긴급 대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또 총성…기자단 긴급 대피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수십발의 총성이 울려 기자단이 긴급 대피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비밀경호국 관계자는 백악관 단지 외곽의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에비뉴 북서쪽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은 자사 기자들도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을 들었으며, 당시 백악관 북쪽 잔디밭에 있던 취재진이 브리핑실 내부로 긴급히 대피했다고 전했다. 한 기자는 총소리가 백악관 단지 내 아이젠하워 행정동 방향에서 들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비밀경호국은 이후 백악관 브리핑실을 봉쇄하고 기자들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앞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께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
2026-05-24 0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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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광장] AI 임진왜란, 청년의 입직 사다리를 사수하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헤럴드광장] AI 임진왜란, 청년의 입직 사다리를 사수하라
대학 교정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다. 이번 학기에도 강단에 서지만, 무엇을 가르칠지보다 이 교육이 과연 학생들의 미래에 유효한가를 자문하게 된다.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기술 전환의 문턱에서 기성세대는 불편한 질문과 마주한다. 우리는 과연 청년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의 문을 열어두고 있는가. 지금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AI가 바꾸는 것은 산업 구조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회 구조 그 자체가 될 것이다. 430여년 전 임진왜란은 단순히 외세의 침략 사건이 아니었다. 변화하는 질서를 읽지 못한 리더십의 실패가 불러온 구조적 재난이었다. 오늘날 진행 중인 AI혁명 역시 같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생산성 혁신이라는 기대 뒤에는 노동시장 구조 자체를 뒤흔드는 충격이 도사리고 있다. 이를 관리할 전략이 부재할 경우, AI는 혁신의 도구가 아니라 낡은 시스템의 근간을 해체하는 위험 요인이 될 뿐이다. 과거 자동화가 주로 육체 노동을 대체했다면, 이번에는 전문직과 지식노동의 ‘초입
2026-04-29 1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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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불안 자금’과 한국 증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불안 자금’과 한국 증시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투자자 예탁금과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의 동반 증가다. 겉으로 보면 증시로 유입될 ‘대기 자금’이 쌓이고 있는 긍정적 신호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투자 심리의 복잡한 흐름과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동시에 반영돼 있다. 우선 투자자 예탁금 증가는 잠재적 매수 여력을 의미한다. 개인 투자자가 증권계좌에 자금을 넣어두고 있다는 것은 언제든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준비 상태를 뜻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예탁금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쌓인 이후 시장 반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는 유동성이 증시 상승의 중요한 동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그러나 MMF와 CMA 잔고의 증가는 조금 다른 해석이 필요하다. 이들 상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자금이 MMF나 CMA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아직 적극적인 위험자산 투
2026-04-14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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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광장] AI 임진왜란, 시대의 리더십](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헤럴드광장] AI 임진왜란, 시대의 리더십
430여년 전, 조선은 문명의 변곡점을 읽어내지 못했다. 근대화의 거센 물결이 나라의 존망을 위협하는 순간에도, 조정은 당파싸움이라는 내부의 중력에 갇혀 변화를 외면했다. 당시 기술 혁신의 상징이던 ‘조총’을 전력화할 결정적 기회마저 정략적 이해관계 속에 흘려보냈다. 결국 임진왜란의 참화는 고스란히 백성의 몫이 됐고, 국가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역사는 이를 리더십의 파산이 초래한 인재(人災)로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서늘한 기시감이 감돈다. AI 혁명이라는 문명사적 격변이 우리 사회의 근간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치는 이미 경고를 넘어섰다.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에 따르면 2030년경 국내 업무의 90%가 자동화 영역에 들며 약 341만개의 일자리가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인다. 주목할 것은 규모보다 그 방향이다. 최근 3년간 사라진 청년 일자리 중 98.6%가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에 집중됐다. 가장 먼저 우리 미래 세대를 겨냥
2026-03-26 11:04:39
![[속보] 美언론 “백악관 검문소 총격에 2명 부상…트럼프는 무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4/rcv.YNA.20260524.PAP20260524147301009_T1.jpg?type=h&h=640)

![[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또 총성…기자단 긴급 대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4/rcv.YNA.20260524.PAF20260524235101009_T1.jpg?type=h&h=640)
![[헤럴드광장] AI 임진왜란, 청년의 입직 사다리를 사수하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29/news-p.v1.20260429.9e8a301f213541b7a79f5b54ae52eb5a_T1.jpg?type=h&h=640)
![[데스크칼럼] ‘불안 자금’과 한국 증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14/news-p.v1.20260414.b38cc27edbd54a9495c08d7ef88c74a2_T1.jpg?type=h&h=640)
![[헤럴드광장] AI 임진왜란, 시대의 리더십](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26/news-p.v1.20260326.9d5500d4530b47859bc6e6bf45742a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