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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대책 효과 위해 8·3 세제개편 재검토해야”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발표된 정부 부동산 대책에 대해 “오늘 발표된 조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을 비롯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전향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거주’에 지나치게 집착한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의 거주이전의 자유까지 제약하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썼다. 오 시장은 “현실에서는 다양한 사정이 존재하는 만큼 실거주 예외 사유를 일일이 규정하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며 “문제가 생길 때마다 예외 조항을 덧붙이는 식의 누더기 처방으로는 시장의 혼란만 키울 뿐”이라고 했다. 또 “‘실거주 집착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임대차 시장의 불안과 전·월세 대란을 해소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정부 대책을 계기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세금과 실거주’에서 ‘충분하고 지속적인 공급 확대’로 보다 분명하게
2026-08-13 1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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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금천구, 15일 청소년 뮤지컬팀 ‘영웅, 그날의 함성’ 공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금천구, 15일 청소년 뮤지컬팀 ‘영웅, 그날의 함성’ 공연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사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 뮤지컬팀이 준비한 공연 ‘영웅,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15일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뮤지컬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청소년 배우 15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15일 오후 2·3·4시, 총 3회에 걸쳐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앞서 10일 금천구는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 8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박병국 기자
2026-08-13 1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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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 뮤지컬 갈라콘서트 ‘영웅, 그날의 함성’ 개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 뮤지컬팀이 준비한 공연 ‘영웅,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15일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뮤지컬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청소년 배우 15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15일 오후 2·3·4시, 총 3회에 걸쳐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앞서 10일 금천구는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 8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광복회 서울시지부장을 비롯해 서울시 18개 자치구 광복회 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8-13 0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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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상공인 자금난에 또 200억원 보증지원한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자금난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지난 3일부터 200억원 규모의 2차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송파구는 상반기 시행한 200억원 규모의 1차 특별신용보증에 이어 하반기 2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을 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올해 총 400억원을 공급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2차 지원에서는 신청 문턱을 낮췄다. 기존에는 송파구에서 6개월 이상 계속 영업한 소기업·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업력 제한을 폐지해 사업자등록 직후의 창업 초기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협약 금융기관도 확대했다. 기존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 KB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카카오뱅크가 새로
2026-08-12 17: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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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휴가철 맞아 ‘북캉스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다양한 ‘북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까망돌도서관은 오는1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금융교육 ‘아홉 살 금융 교육’을 운영한다. 19일과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크리에이터 담이(이승기 작가)가 ‘내 손 안의 스튜디오’를 주제로 라이트룸 앱 활용법부터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 기법, 구도 구성 및 보정 실습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라이트룸 앱은 어도비사에서 만든 전문가 및 일반 사용자용 사진 보정 및 관리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신대방누리도서관에서는 21일 오후 7시에 ‘책 고르는 책’ 저자인 손민규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23일에는 공학박사이자 미래전략가인 전상훈 박사가 청소년과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AI 진학과 미래 전략’ 강연을 진행한다. AIDT(AI Digital Te
2026-08-12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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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양·도림·목감천 일대 ‘생태문화 하천’ 조성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안양천과 도림천, 목감천 일대를 생태문화 하천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예산 47억3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일대 약 3만㎡를 대상으로 ‘명품 생태문화 하천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하천 식생을 회복하고 수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외래식물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정비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했다. 제방과 둔치 등 공간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간별 특성도 반영했다. 안양천 고척교~광명대교 구간에는 제방사면을 녹화하고 둔치에 초화원을 조성하고, 제방 상단 둘레길엔 수국을 식재하여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도림천 도림천역~신도림역 구간에는 제방사면에 수국과 장미를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만들었다. 목감천 목감교~개봉교 구간에는 잔디광장과 대왕참나무를 심었다. 안양천에는 장미 5만1
2026-08-12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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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을지훈련 앞두고 ‘안보체험 한마당’ 연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과 썬큰광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연계해 구민들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보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을지훈련은 전쟁, 테러, 사이버 공격 등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하여 정부 기능 유지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을 점검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올해는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2026-08-12 17: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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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법 ‘연트럴파크 변상금’ 판단에 “겸허히 수용”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는 12일 국가철도공단이 부과한 ‘경의선숲길’ 부지 변상금 처분 취소 소송의 대법원 판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변상금 납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판결에 따른 변상금 납부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경의선숲길은 2010년 서울시-철도공단 간 협약에 따라 효창공원앞역∼가좌역 약 6.3㎞ 구간 경의선 철도를 지화화하고 조성한 공원이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 구간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따와 ‘연트럴파크’라고도 불린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소송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도심 속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시민의 일상이 된 경의선숲길의 공익적 가치가 다소 빛바랜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며 “대법원의 판결 결과를 수용하며 관련 절차를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송 결과와 관계없이 경의선숲길이 갖는 공익적 가치와 시민 휴식 공간으로서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2026-08-12 1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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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관악구, 신림사거리 일대 ‘쓰레기 혼합배출’ 집중 단속](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관악구, 신림사거리 일대 ‘쓰레기 혼합배출’ 집중 단속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신림사거리를 대상으로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순대타운과 신원시장이 있는 신림사거리는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쓰레기 혼합배출 행위는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일반생활쓰레기(종량제봉투 대상) 등 서로 다른 종류의 폐기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섞어서 배출하는 것이다. 구는 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 100여 부을 점주들에게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박병국 기자
2026-08-12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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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1월까지 신림사거리서 ‘쓰레기 혼합배출’ 집중 단속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는 신림사거리를 대상으로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순대타운과 신원시장이 있는 신림사거리는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쓰레기 혼합배출 행위는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일반생활쓰레기(종량제봉투 대상) 등 서로 다른 종류의 폐기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섞어서 배출하는 것이다. 구는 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구는 지난달까지 두 달간 신림사거리 일대에서 총 87건의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상가 점주들에게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 100여 부를 배부해 올바른 배출에 대한 이해와 실천도 독려했다. 올해 11월까지 현장 계도·단속과 분리배출 홍보도 이어간다.
2026-08-12 09:14:06

![[지금 구청은] 금천구, 15일 청소년 뮤지컬팀 ‘영웅, 그날의 함성’ 공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3/news-p.v1.20260813.697dcee8e9bb41af85671e083bde0568_T1.jpg?type=h&h=640)






![[지금 구청은] 관악구, 신림사거리 일대 ‘쓰레기 혼합배출’ 집중 단속](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news-p.v1.20260812.eb87b953181845058d185344e17c87a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