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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운항 확대…“낮과는 다른 매력”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한강버스 야간 운항이 확대된다.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한강 야경을 여유롭게 즐기도록 하고, 주변 상권으로 소비 확산도 유도해 야간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게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15일부터 잠실→여의도 방면은 오후 6시50분과 7시20분, 여의도→마곡 방면은 오후 8시25분과 8시55분, 각각 2회 증편한다고 12일 밝혔다(헤럴드경제 7월 18일자 온라인판 ‘[단독] 한강버스도 ‘야간경제’, 밤에 증편 운항…급행은 보류’ 참고). 시민·국내외 관광객이 저녁 시간대에도 한강과 주변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운항 횟수를 늘려 야간 관광과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유도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낮 시간대 운항도 확대한다. 마곡→여의도 방면은 오후 3시와 3시30분, 여의도→잠실 방면은 오후 4시와 4시30분에 각각 증편한다. 야간 운항 증편에는 오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야간경제’
2026-08-12 0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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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온듯”…51개 지하철역에 에어컨이 없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한 39.9도(용산구)를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입구에 들어서자 뜨거운 열기가 ‘훅’ 하고 얼굴을 때렸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개찰구를 지나 지하 승강장에 들어서자 온몸에 땀이 나더니 불과 몇 분 만에 입고 있던 티셔츠가 흥건해졌다.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도 대부분 더위에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절반 이상이 휴대용선풍기를 들고 몸 이곳저곳에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었다.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한다는 김모(34) 씨는 “5분 뒤 도착할 열차를 기다리는데 땀이 비 오듯 쏟아져 이미 온몸이 다 젖었다”며 “마치 찜질방에 들어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홍제역 지하 승강장에는 간이 냉난방 대기실이 있었지만, 이날은 공교롭게 대기실 안에 있는 에어컨이 고장으로 작동되지 않아 더위를 식할 공간마저 없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총 281개 역사 중 18.1%에 해당하는 51개 역사가 냉방 시
2026-08-11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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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 발간…현장상담도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철거·멸실, 준공·입주 등 세금이 달라지는 주요 단계별 정보를 담았다. 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의 과세 차이, 계산 사례와 상담기관 안내도 수록했다. ‘철거했는데 왜 주택 재산세가 나왔나요’, ‘입주권도 재산세를 내나요’, ‘승계조합원은 멸실 전후 취득세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등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번에 제작하는 안내서는 조합 정기총회와 주민설명회, 조합 임원 교육 등에 직접 방문해 배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 단계에 맞춘 지방세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구청 민원실에도 책자를 상시 비치하고, PDF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가이드북을 제공해 주민이 필요한 내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2026-08-10 1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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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배민과 함께 ‘블랙컨슈머 대응법’ 알려준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초구 보건소에서 지역 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블랙컨슈머 대응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함께한다. 이번 강의는 정당한 소비자 권리 행사를 넘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거나 보복성 민원을 제기하고, 악성 후기를 연달아 남기는 일부 악의적 소비자로 인한 외식업주들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수강을 희망하는 서초구 외식업주는 오는 11일부터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총 2시간, 2교시로 진행되며 1교시에는 악의적 민원의 심리와 특성, 블랙컨슈머 유형,단계별 대응 로드맵 등 블랙컨슈머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법을 배운다. 이어지는 2교시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매장 사전 방어 시스템 구축, 표준 응대 스크립트, 상황별 응대 요령, 감정 관리 등 영업주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2026-08-10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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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데뷔 20주년 ‘빅뱅’으로 물든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일대가 데뷔 20주년을 맞는 빅뱅의 음악으로 물든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빅뱅의 음악과 팬덤을 활용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팬덤 플레이그라운드(Fandom Playground)’ 방식으로 꾸며진다. 가수가 등장하지 않아도 팬이 좋아하는 색과 음악, 포토존 같은 상징 요소만으로 공간을 놀이터처럼 채우는 방식이다. 최근 케이팝 현장에서 자리 잡은 흐름이다. 관람객은 호수 곳곳에서 빅뱅의 자취를 만나고 머무르고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 하이라이트는 빅뱅을 상징하는 ‘왕관’ 조형물이다. 동호 수변 무대에는 5m 크기의 대형 왕관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산책로에는 노란 조명 400개가 밤을 밝히고, 곳곳에서 다양한 모양의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서호에 있는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The Sphere)’는 케이팝 팬들을 위한 메시지를 선보인다
2026-08-10 17: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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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50만명에 ‘AI 이용권’ 1년 지원
서울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2조8061억원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민생 회복,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 등에 추경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야간경제활성화를 위해 ‘달빛상품권’을 새롭게 도입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위해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이용권을 처음으로 지급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고 10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올해 이미 확정된 예산(기정예산) 53조7674억원의 5.2%인 2조8061억원이다. 원안대로 통과하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총 56조5735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66.6%인 1조8698억원은 자치구지원, 주택진행기금 적립 등 법정의무경비다.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하고, 서울시 재량으로 편성한 재원은 8100억원이다. 모두 시민 삶과 직결된 ‘시민 체감사업’이다. 추경예산은 ▷성장하는 서울 ▷함께하는 서울 ▷살기좋은 서울, 3대 분야에 투입된다. 이번
2026-08-10 1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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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동작구, 구청사 개방 맞춰...무료 ‘라인댄스 강좌’ 신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동작구, 구청사 개방 맞춰...무료 ‘라인댄스 강좌’ 신설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사진)는 청사 개방 정책에 맞춰 구청사를 활용한 구민 맞춤형 ‘라인댄스 강좌’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인댄스 강좌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7시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이달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추후 매주 월·금요일 주 2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작구는 류삼영 구청장의 임기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출입이 제한(5~10층)됐던 청사를 전면 개방했다. 특히 청사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을 마련해 매주 화·목요일,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있다. 이는 류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류 구청장은 지난달 1일부로 구청사 출입 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모든 층을 개방했다. 박병국 기자
2026-08-10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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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장연 시위로 1호선 상행선 열차, 용산역 무정차 통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전장연 시위로 1호선 상행선 열차, 용산역 무정차 통과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10일 오전 8시10분부터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상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10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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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 9기 첫 추경 2.8조…야간경제 활성화·‘청년 AI’ 지원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2조8061억원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민생 회복,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 등에 추경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야간경제활성화를 위해 ‘달빛상품권’을 새롭게 도입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위해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이용권을 처음으로 지급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고 10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올해 이미 확정된 예산(기정예산) 53조7674억원의 5.2%인 2조8061억원이다. 원안대로 통과하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총 56조5735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66.6%인 1조8698억원은 자치구지원, 주택진행기금 적립 등 법정의무경비다.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하고, 서울시 재량으로 편성한 재원은 8100억원이다. 모두 시민 삶과 직결된 ‘시민 체감사업’이다. 추경예산은 ▷성장하는 서울 ▷함께하는 서울 ▷살기좋은 서울, 3
2026-08-10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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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청사 개방 맞춰 맞춤형 ‘라인댄스 강좌’ 신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는 청사 개방 정책에 맞춰 구청사를 활용한 구민 맞춤형 ‘라인댄스 강좌’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인댄스 강좌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7시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이달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추후 매주 월·금요일 주 2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전문 라인댄스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구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작구는 류삼영 구청장의 임기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출입이 제한(5~10층)됐던 청사를 전면 개방했다. 특히 청사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을 마련해 매주 화·목요일,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있다. 이는 류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류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동작의 주인은 구민”이라며 취임식 당일인 지난달 1일부로 구청사 출입 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모든 층을 개방했다.
2026-08-10 09:30:01






![[지금 구청은] 동작구, 구청사 개방 맞춰...무료 ‘라인댄스 강좌’ 신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news-p.v1.20260810.b74c2ab88199426087f3f91c15a5c1e4_T1.png?type=h&h=640)
![[속보] 전장연 시위로 1호선 상행선 열차, 용산역 무정차 통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8/news-p.v1.20260810.d87d98fa47ee4680ac16c1b4be2801c5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