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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늙어가는 강남…재건축 통해 성장동력 확충”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현기 강남구청장 “늙어가는 강남…재건축 통해 성장동력 확충”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첫째도 둘째도 재건축 활성화.”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달 1일 1호 결재를 통해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출범시켰다. 다음날인 지난달 2일 관내 대표 노후 아파트인 은마아파트를 찾아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신화 TF의 첫 일정으로, 재건축 현장을 챙겨 속도를 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22일에는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가 교부됐다. 승인 신청서가 제출된 지 열흘 만으로, 법정 처리기간을 무려 20일이나 당겨 처리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강남구가 늙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재건축과 성장동력 육성으로 강남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선거에 담긴 구민의 목소리는. ▶선거기간 구민을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두 가지를 말한다. 첫째는 내 집을 재건축하겠다는데 행정기관의 규제와 간섭이 왜 그렇게
2026-08-09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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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이 찜질방”…51개 역, 폭염 심한 올해도 에어컨 없다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하철역이 찜질방”…51개 역, 폭염 심한 올해도 에어컨 없다 [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박병국 기자] 서울의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한 39.9도(용산구)를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입구에 들어서자 뜨거운 열기가 ‘훅’ 하고 얼굴을 때렸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개찰구를 지나 지하 승강장에 들어서자 온몸에 땀이 나더니 불과 몇 분 만에 입고 있던 티셔츠가 흥건해졌다.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도 대부분 더위에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절반 이상이 휴대용선풍기를 들고 몸 이곳저곳에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었다.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한다는 김모(34) 씨는 “5분 뒤 도착할 열차를 기다리는데 땀이 비 오듯 쏟아져 이미 온몸이 다 젖었다”며 “마치 찜질방에 들어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홍제역 지하 승강장에는 간이 냉난방 대기실이 있었지만, 이날은 공교롭게 대기실 안에 있는 에어컨이 고장으로 작동되지 않아 더위를 식할 공간마저 없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총 281개 역사 중 18.1%
2026-08-08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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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500세대 미만 인허가권, 자치구로 이양 요청”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박준희 관악구청장 “500세대 미만 인허가권, 자치구로 이양 요청”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관악구 전체를 정원으로 만들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창문을 열면 꽃과 나무가 보이고 물이 흐르는 관악’을 목표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늘려왔다. 불법 건축물, 산업 폐기물 생활 쓰레기로 어두웠던 관악산에는 수국정원, 파크골프장 등 24곳의 힐링 공간이 조성됐다. 도림천은 생태하천 ‘별빛내린천’으로 재탄생해 명소가 됐다. 민선 9기에는 ‘관악산 하늘숲길 프로젝트’로 더 도약한다. ‘청년’은 관악구정을 꿰뚫는 또 다른 축 중 하나다.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청년정책과(2018년)·청년문화국(2022년)을 신설한 관악구는 중앙정부가 청년전담 부처 신설을 추진하는데 있어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정치권 등에서 받았다. 민선 9기 청년 정책은 ‘청년 참여 예산 쿼터제’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박 구청장은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데에 중점을 두겠다”며 “청년들에게 예산 집행권을 주겠다”고 말했다. 헤럴
2026-08-08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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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 속 주말, 서울 무더위 쉼터 10곳 중 8곳 문 닫았다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극한 폭염 속 주말, 서울 무더위 쉼터 10곳 중 8곳 문 닫았다 [서울N]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지역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 10곳 중 8곳이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 주민센터, 공공도서관, 경로당 등에 마련된 무더위쉼터가 시설 개폐관 시간에 맞춰 운영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에 냉방시설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요일이었던 2일 서울 지역 무더위 쉼터 4035곳(2일 기준) 중 21.5%인 869곳만 운영됐다. 2일은 최고기온이 경남 양산 42.5도, 서울도 34.9도로 당시 기준 올 여름 가장 높았던 날이었다. 토요일인 1일에도 무더위 쉼터 중 1024곳(25.4%)만이 문을 열었다. 4곳 중 1곳만 운영된 셈이다. ㅇ;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주말에도 문을 여는 무더위 쉼터가 많으면 좋지만, 인력과 예산 등의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시 ‘무더위 쉼터 현황자료’를 보면 동 주민센터 등 무더위 쉼터로 지
2026-08-06 18: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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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세금 아닌 공급으로…토론회 통해 재확인”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부동산 문제는 세금과 규제가 아닌 공급으로 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해당 토론회를 직접 주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그동안 여러 차례 부동산 문제는 세금과 규제가 아니라 공급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씀드려 왔다”며 “오늘(6일) 시민들께서 들려주신 목소리는 그 방향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 결국 월세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고 전월세 매물이 사라져 서울을 떠나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 평생 살아온 집을 세금 때문에 처분해야 할까 걱정하는 고령층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 시장은 “사연은 모두 달랐지만, 공통된 것은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싶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마음이었다”며 “내가 오래 살아온 동네에서 가족과 함께 계속 살고 싶고, 자식들
2026-08-06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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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못말린 러닝 열풍…온열질환자 급증
올해 여름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상당수가 달리기를 하다 병원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극한 폭염에도 식지 않은 러닝 열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6일 서울시·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질병청 온열감시체계가 작동하기 시작한 올해 5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에서는 총 25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2명이 숨졌다. 특히 4일 하루 동안 39명이 추가 발생했다. 올 들어 가장 큰 폭의 증가다. 이달 2일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중 영등포구에서 가장 많은 총 2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68%인 20명이 폭염이 채 심해지기도 전인 5월과 6월에 여의도와 한강공원 등에서 진행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뒤, 의식 소실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 이달 3일 영등포구의 한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야간 걷기대회에서도 3시간을 걸은 참여자가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온열질환은 열 때문에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열탈진·열사병 등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이 발생한 뒤 빠르게
2026-08-06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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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호남선 KTX, 내달부터 영등포역 하루 4회 정차”](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호남선 KTX, 내달부터 영등포역 하루 4회 정차”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사진)는 다음달 1일부터 영등포역에서 KTX 호남선(전라선 포함) 열차가 정차한다고 6일 밝혔다. 호남선 KTX 열차 영등포역에 매일 4회(상·하행 각 2회) 정차한다. 영등포역은 KTX 개통 이후 영등포역에는 경부선 KTX만 제한적으로 정차할 뿐, 호남선 KTX 열차는 정차하지 않았다. 주민들이 호남 방향 KTX를 타기 위해서는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이동해야만 했다. 이번 정차 신설로 영등포구를 비롯해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호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KTX 호남선의 영등포역 정차를 한국철도공사에 요청해왔다. 구는 KTX 정차 횟수를 확대하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병국 기자
2026-08-06 1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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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강남…첫째도, 둘째도 재건축 활성화” [민선 9기 기초단체장 인터뷰-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늙어가는 강남…첫째도, 둘째도 재건축 활성화” [민선 9기 기초단체장 인터뷰-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
“첫째도 둘째도 재건축 활성화.”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달 1일 1호 결재를 통해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출범시켰다. 다음날인 지난달 2일 관내 대표 노후 아파트인 은마아파트를 찾아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신화 TF의 첫 일정으로, 재건축 현장을 챙겨 속도를 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22일에는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가 교부됐다. 승인 신청서가 제출된 지 열흘 만으로, 법정 처리기간을 무려 20일이나 당겨 처리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강남구가 늙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재건축과 성장동력 육성으로 강남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선거에 담긴 구민의 목소리는. ▶선거기간 구민을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두 가지를 말한다. 첫째는 내 집을 재건축하겠다는데 행정기관의 규제와 간섭이 왜 그렇게 많냐는 것이다. 둘째는 강남
2026-08-06 1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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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정원’,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개장 80여 일만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광화문광장에 있는 ‘감사의 정원’이 개장 80여 일을 맞은 가운데 지하 선시관인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5일 오후 10시 기준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이 10만40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감사의 정원 개장 다음날인 5월 13일 이후 프리덤홀 방문객만을 집계한 수치다. 서울시는 개장 초기에는 실내 공간인 프리덤홀 방문객만 집계했으며, 지난달 9일부터는 지상부 조형물 ‘감사의 빛 23’ 방문객도 별도로 집계하고 있다. 지난달 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프리덤홀과 감사의 빛 23을 합한 감사의 정원 전체 방문객은 하루 평균 3779명이다. 2009년 8월 1일 첫 개장 이후 올해로 개장 17년을 맞은 광화문광장은 2022년 재개장을 통해 보행 면적을 2배 이상 확대하고, 분수와 녹지 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5월 12일 감사의 정원이 개장한 뒤로는 체험형 역사교육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학생, 외국인 등
2026-08-06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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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9월 1일부터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정차”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1일부터 영등포역에서 KTX 호남선(전라선 포함) 열차가 정차한다고 6일 밝혔다. 호남선 KTX 열차 영등포역에 매일 4회(상·하행 각 2회) 정차한다. 영등포역은 KTX 개통 이후 영등포역에는 경부선 KTX만 제한적으로 정차할 뿐, 호남선 KTX 열차는 정차하지 않았다. 주민들이 호남 방향 KTX를 타기 위해서는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이동해야만 했다. 이번 정차 신설로 영등포구를 비롯해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호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KTX 호남선의 영등포역 정차를 한국철도공사에 요청해왔다. 구는 KTX 호남선과 경부선의 정차 횟수를 확대하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8-06 08:57:22
![김현기 강남구청장 “늙어가는 강남…재건축 통해 성장동력 확충”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731.9473b14e2c564f1880001a19bb64833c_T1.jpg?type=h&h=640)
![“지하철역이 찜질방”…51개 역, 폭염 심한 올해도 에어컨 없다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news-p.v1.20260807.86735fe03fca460f9d21e597d45ae2ea_T1.jpg?type=h&h=640)
![박준희 관악구청장 “500세대 미만 인허가권, 자치구로 이양 요청”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3/news-p.v1.20260721.ee6e76672ca1413f9ac16b0c1b0c01fb_T1.jpg?type=h&h=640)
![극한 폭염 속 주말, 서울 무더위 쉼터 10곳 중 8곳 문 닫았다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6/news-p.v1.20260806.f634048d96684a30af4feaff918199ff_T1.jpg?type=h&h=640)

![[지금 구청은] “호남선 KTX, 내달부터 영등포역 하루 4회 정차”](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6/news-p.v1.20260806.7fa62476ab344c739890117017cfc030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