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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안돼”…권영세 “군사정권도 안할 일”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만나 정부의 용산공원내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반대입장을 명확히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서울시에서는 명노준 주택실장과 김세신 주택부동산정책수석이 배석했다. 오 시장은 “소득이 증대되면서 도시민들은 정신적, 마음의 병을 치유할 공간 필요하고 여가 공간이 절실하게 요구된다”며 “그럼에도 서울시의 도보 생활권 면적은 전 세계 대도시 기준으로 턱없이 작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인구 1인당 도보생활권 공원 면적은 5.7㎡ 정도로 런던·뉴욕·파리·북경 등 대규모 도시의 공원 면적 비해 약 4분의 1에서 6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남산, 인왕산, 북한산 등 멀리 푸른 공간이 보여서 녹지율이 충분히 있다고 막연히 착각 하지만 실제 생활권 공원 면적은 턱없이 작고 부족하다”며 “국민소득이 늘수록 주택도 필요하지만 녹
2026-08-18 1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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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 오세훈 “대통령께 용산공원 아파트 반대 뜻 밝혀”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늘 대통령께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짓는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할 말은 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먼저,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막혀 있는 규제부터 풀어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의 지난 8.13 대책에 서울시가 요구해 온 정비사업 관련 건의사항이 일부 반영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과 용적률, 임대주택 비율 등 반드시 풀어야 할 규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공급이 그토록 절박한 과제라면 더욱 현실적인 해법부터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재개발·재건축이라는 분명한 답안지가 있는데도 엉뚱한 곳에서 땅을 찾아 공급 숫자를 발표하는 데 급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
2026-08-18 1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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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강동구, 9월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강동구, 9월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은 일상에서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뇌졸중·심근경색증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1~7일)에 맞춰 진행된다. 구는 다음달 2·3일 오후 3시 강동어린이회관 3층에서 심뇌혈관질환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건강특강’도 개최한다. 박병국 기자
2026-08-18 1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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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니 다시 무더위…서울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동북·서남권 등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잠시 누그러졌던 더위가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고 시는 전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강동구·송파구·강남구·서초구), 동북권 8개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 서남권 7개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 등 총 19개 자치구에 발효됐다. 이에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운영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2026-08-18 1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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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액상 전담’ 단속
2026-08-18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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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의혹’ 공익감사 촉구에 감사원 “건의만으론 불가”
올해 6월 서울시의회가 통과시킨 ‘아기씨당 공익감사 촉구 건의안’에 대해 감사원이 “건의안만으로는 감사를 시작할 수 없다”고 최근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감사원은 6월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 인·허가 및 기부채납 업무처리 적정성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촉구 건의안’에 대해 서울시의회에 위와 같이 회신했다. 당시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을 감사원에 이송했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감사원 측에서 유선을 통해 건의안만으로는 감사개시를 할 수 없다며 공익감사 접수 등의 다른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 제3조에 따르면 공익감사는 ▷18세 이상으로서 300명 이상의 국민 ▷ 300명 이상으로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단체 ▷감사대상기관의 장 ▷지방의회(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처리에 관한 사항으로 한정)만 청구할 수 있다. 해당 법령상 서울시의회가 서
2026-08-18 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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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9월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은 일상에서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뇌졸중·심근경색증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1~7일)에 맞춰 진행된다. 다음달 2·3일 오후 3시 강동어린이회관 3층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건강특강’을 개최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아는 것이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8 0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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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장연 시위로 1·4호선 열차, 서울역 무정차 통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전장연 시위로 1·4호선 열차, 서울역 무정차 통과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18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집회·시위로 서울 지하철 1호선 하행선과 4호선 상행선 열차가 서울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2026-08-18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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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사한 청년에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하반기 참여자 4000명 이상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18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가능하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주거지원 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생애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에서 지원한다.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가운데 한 항목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면서 올해 7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2026-08-18 0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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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기미술관 “인명피해 방지, 은행나무 제거 요청”…구청 공문 회신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환기미술관 “인명피해 방지, 은행나무 제거 요청”…구청 공문 회신 [서울N]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환기미술관이 서울 종로구의 은행나무 관련 공문에 회신하는 과정에서 담장 안전을 우려하며 논란이 된 은행나무 제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기미술관 측은 은행나무를 제거해 인명피해를 미연에 막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종로구는 요건이 충족이 안돼 제거는 힘들다고 회신했다. 다만 은행나무 제거 요청 배경을 놓고는 종로구 측과 환기미술관 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환기미술관 측은 종로구 측이 위험수목 정비 지원을 검토 하고 있다고 먼저 밝혔다며, 이에 대한 자료 제공 요청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은행나무 제거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종로구 측은 위험수목 관련 자료 제공 요청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종로구 조례에 따르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지원’은 동물이나 해충 서식지 또는 자연현상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이나 건강과 주거 환경을 해치는 나무를 가지치기, 벌채 등의 방법으로 처리 또는 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17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2026-08-17 08:50:00


![[지금 구청은] 강동구, 9월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8/news-p.v1.20260818.2993d99c3d474fe08f460ede6c9481a6_T1.jpg?type=h&h=640)



![[속보] 전장연 시위로 1·4호선 열차, 서울역 무정차 통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8/news-p.v1.20260818.328643a4ed604a15b0897a91a1d6b823_T1.png?type=h&h=640)

![[단독] 환기미술관 “인명피해 방지, 은행나무 제거 요청”…구청 공문 회신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news-p.v1.20260815.130d693d5c2f45b2b536c1e11e5009d4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