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정원오 의혹 공익감사 촉구’에 “건의만으론 불가”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감사원, ‘정원오 의혹 공익감사 촉구’에 “건의만으론 불가” [서울N]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올해 6월 서울시의회가 통과시킨 ‘아기씨당 공익감사 촉구 건의안’에 대해 감사원이 “건의안만으로는 감사를 시작할 수 없다”고 최근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감사원은 6월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 인·허가 및 기부채납 업무처리 적정성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촉구 건의안’에 대해 서울시의회에 위와 같이 회신했다. 당시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을 감사원에 이송했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감사원 측에서 유선을 통해 건의안만으로는 감사개시를 할 수 없다며 공익감사 접수 등의 다른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 제3조에 따르면 공익감사는 ▷18세 이상으로서 300명 이상의 국민 ▷ 300명 이상으로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단체 ▷감사대상기관의 장 ▷지방의회(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처리에 관한 사항으로 한정)만 청구할 수 있다.
2026-08-17 08:05:00
-

‘열려라 참깨’처럼 “택시 불러줘” 한마디면 택시 앱이 열리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역으로 가는 택시 불러줘.” 스마트폰에 대고 이렇게 외치자,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열려 ‘서울역’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호출 예약 단계를 진행한다. “오늘 공복 혈당 90으로 기록해 줘”라고 하자 ‘손목닥터9988’ 앱이 실행돼 혈당 정보가 ‘90’으로 입력된다. 서울AI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하나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가 말 한마디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말하면척척’을 13일 정식 출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은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여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격차를 해소하는 서울시의 포용 성장 정책 브랜드다. 말하면척척은 음성만으로 필요한 앱을 실행하고 원하는 기능까지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다. 복잡한 메뉴를 찾거나 긴 정보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말 한마디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8-16 08:45:00
-

관악구, 현관문에 ‘긴급정보’ 부착…“퇴원환자 응급상황 대비”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는 퇴원 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구민의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현관문 부착 긴급정보 제공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7일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 관악소방서와 함께 ‘현관문 부착 긴급정보 제공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긴급정보 제공지‘에는 주요 질환,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 대응에 필요한 정보가 담긴다. 구급대원은 응급출동 시 이를 확인해 현장 처치와 보호자 연락, 의료기관 이송 등에 활용하게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현관문에 봉투형 홀더를 부착해 긴급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은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긴급정보는 대상자의 동의를 받고 제공된다. 구는 올해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추진하고 있다. 심의기구인 ‘통합지원협의체’와 민관네트워크인 ‘함
2026-08-14 17:15:05
-

송파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는 4일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집,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다. 구는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수업을 탈피해 현장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다. 위급상황 및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 방법(하임리히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에는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실습을 추가해
2026-08-14 17:09:49
-

강남구, 재건축 설계자 선정 절차 보완…‘강남형 운영기준’ 마련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남구는 ‘강남형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운영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의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게 보완했다. 현재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은 서울시가 마련한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에 따라 진행한다. 이 기준은 설계제안을 정비계획 범위 안에서 하도록 하고 왜곡된 제안이나 개별 홍보 등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현재 정비계획을 바꿔야 실현할 수 있는 설계안이 제시되면서도 변경에 필요한 절차, 기간, 비용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세대수 증가 등 결과만 강조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런 제안이 채택되면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해 사업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 구는 조합원이 실현 가능성, 추가 부담, 사업 지연 가능성까지 따져볼 수 있도록 사전 검토 절차를 보완했다. 우선 설계업체가 인허가 지침과 심의기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자가체크리스트’와 확약서를 제출하
2026-08-14 17:05:19
-

서초구, 자원봉사자 대상 ‘오디움 박물관’ 투어 진행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움 박물관 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감사·인정 사업인 ‘행복플랜’의 일환으로, 오디움 박물관과 처음으로 마련한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대상은 자원봉사자 성과 공유행사인 ‘서초V페스티벌’ 전년도 수상자 등 우수봉사자 100명으로, 11일과 12일 이틀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오디오의 역사와 음향기기를 살펴보며 소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6월 서초구 내곡동에 개관한 오디움 박물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오디오 전문 박물관이다. 건물외관은 ‘숲과 빛’을 형상화한 2만개의 알루미늄 파이프로 둘러싸여
2026-08-14 16:51:59
-

서울 다시 무더워졌다…동남권, 3일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14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권 4개 자치구(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11일 서울 지역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이후 3일 만에 다시 발효된 폭염특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린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남권 4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2026-08-14 11:26:29
-
![[지금 구청은] 염창공원 1000가구 공급…강서구 “숙원 해소, 환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염창공원 1000가구 공급…강서구 “숙원 해소, 환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 염창근린공원 훼손지가 주택공급 신규 후보지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강서구는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렸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14일 강서구에 따르면 20년 동안 방치된 염창근린공원 훼손지는 주민 의견청취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된 후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사로 참여한다. 지구지정·지구계획, 부지 조성, 주택 착공 등 주요 절차 통합 시행, 보상 신속화로 2029년 착공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본격적인 개발을 거쳐 1000가구 규모의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염창근린공원의 총 면적은 11만1769.4㎡로 이 중 산림을 제외한 사업지 면적은 5만711㎡에 달한다. 구는 기존 염창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녹지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박병국 기자
2026-08-14 11:19:30
-

서울 자치구, 데이터센터 건립 제동…중국은 바다에 짓는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자치구들이 전력·용수 부담과 주거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12일 제203차 정기회의에서 데이터센터 건립 제한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안건은 데이터센터 건립 시 건축심의를 의무화하고 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등포구가 제안했다. 데이터센터는 AI 산업의 필수 기반 시설로 꼽힌다. 하지만 대규모 전력 사용에 따른 전기 부족과 과도한 냉각수로 인한 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저주파 소음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서울의 경우, 현행 제도에서 데이터센터는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돼 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외하면 건립하는데 제한이 크지 않다. 협의회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 공고를 변경해 데이터센터 건축 시 자치구 심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6-08-14 07:53:19
-

염창공원 훼손지 공공주택 공급…강서구 “주민 숙원 해소, 환영”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근린공원 훼손지가 주택공급 신규 후보지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강서구는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렸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13일 강서구에 따르면 염창근린공원 훼손지는 주민 의견청취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된 후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사로 참여한다. 지구지정·지구계획, 부지 조성, 주택 착공 등 주요 절차 통합 시행, 보상 신속화로 2029년 착공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본격적인 개발을 거쳐 1000가구 규모의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염창근린공원의 총 면적은 11만1769.4㎡로 이 중 산림을 제외한 사업지 면적은 5만711㎡에 달한다. 기존 염창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녹지공간을 만들어 지역주민과 입주민이 모두 이용 가능한 쾌적한 힐링 생활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나, 공원 내 사업장 폐업과 개발 과정에서 형성된 염창산 절개
2026-08-13 14:16:35
![감사원, ‘정원오 의혹 공익감사 촉구’에 “건의만으론 불가”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0.66c2b494d06b42a7b85ab0d5eacc8568_T1.png?type=h&h=640)






![[지금 구청은] 염창공원 1000가구 공급…강서구 “숙원 해소, 환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4.a7b7c2f37851452088f72e0d3f98c87d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