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증권사 운영 헤지펀드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증권사의 사모펀드운용업 겸영이 허용됨에 따라 증권업계 최초로 겸영신청을 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헤지펀드추진본부를 헤지펀드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를 개편했다.
헤지펀드본부는 기존 2개 부에서 헤지펀드운용1부, 헤지펀드운용2부, 헤지펀드지원부, 헤지펀드준법리스크부 등 4개 부로 확대 개편 됐다.
헤지펀드운용1부는 시장성 자산 운용을 담당하고, 운용2부는 투자성 자산을 운용한다.
시장성 자산이란 주식, 선물옵션 등 투자기간이 비교적 짧은 자산을 의미하고, 투자성 자산은 메자닌, PEF LP지분 등 투자기간이 비교적 긴 자산을 의미한다.
헤지펀드지원부는 마케팅, 사업기획 등 업무 지원을 하고, 준법리스크부는 위험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를 책임진다.
다음은 인사내용이다.
<전보>
◇ 본부장 ▲ 헤지펀드본부장 이동훈
◇ 부장 ▲ 헤지펀드운용2부장 이종호
<선임>
◇ 부장 ▲ 헤지펀드운용1부장 김범진 ▲ 헤지펀드지원부장 심재승 ▲ 헤지펀드준법리스크부장 김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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