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폭락 중이다. 장중 최고 2001.55, 최저 1892.75을 기록해 108.80포인트 하락했다.
24일 오후 1시28분 현재 코스피는 76.94포인트(3.87%) 하락한 1909.77을 기록하고 있다.‘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11시44분에 올 들어 최고치인 26.67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후 1시 이후 주춤해진 VKOSPI는 전일 대비 30.65% 오른 23.78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영국의 브리메인(Bremainㆍ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기대감에 2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영국 국민투표 개표 결과 89% 개표에 탈퇴 51.9%를 기록해 시장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BBC는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탈퇴’를 예측한 상태다.
코스피는 24일 전 거래일 대비 14.84포인트(0.75%) 오른 2001.55에 개장했다.
이후 10시6분에는 26.49포인트(1.33%) 하락한 1960.22를 기록한 뒤 다시 10시27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2.33포인트(0.12%) 상승한 1989.04를 기록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뒤 폭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9.84포인트(5.86%) 내린 639.6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7.88포인트(1.16%) 오른 687.40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은 급락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환율 역시 폭등하고 있다.
오후 1시23분 달러당 1178.65원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한때 전일 종가였던 달러당 1150.20원보다 30원 오른 달러당 1180.20을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