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계열 에스원이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0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원은 전거래일보다 2.39%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10만9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에스원은 지난 16일과 17일에도 상승세를 보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의 2분기 매출은 가입자수 증가로 작년 동기보다 6.7% 늘어날 것”이라며 “보안서비스는 매출이 6.8% 늘어 꾸준히 성장하는 데다 건물관리도 7.5% 증가해 성장성이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이 월세 시대를 맞이해 건물관리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했다”면서 “건물관리 사업 부문에서 삼성그룹사 물량을 일감으로 확보하고 비계열사 물량도 늘리고 있어 건물관리 사업이 에스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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