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오는 9월29일부터 한달여간 진행되는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의 이름이 ‘Korea Sale FESTA’로 결정됐다.
축제를 준비하는 민관합동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2일 축제 이름을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류와 글로벌 명품쇼핑을 결합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개막공연으로 문을 연다. 9월 30일(금) 저녁, 한류 스타가 대거 출연하는 대규모 케이팝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일(월)까지, 영동대로 및 코엑스 일원에서 케이쇼핑(K-Shopping), 케이뷰티(K-Beauty), 케이푸드(K-Food), 케이컬처(K-Culture), 케이투어(K-Tour)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케이(K)-브랜드가 총출동한 쇼핑축제 테마파크가 선보인다
코리아 쇼핑 페스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답게 가전 및 의류, 화장품 등 대규모 제조 유통업체 참여와 할인율 확대 등 지난해 보다 양적ㆍ질적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도 세일기간 제한 완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확대, 해외 배송비 인하 등에 나선다. 정부는 국가적 쇼핑관광축제에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상공인에 참여도 지원한다. 300개 전통시장에 홍보물 제작ㆍ배포, 판매이벤트 개최 등을 지원하고, 이와 동시에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전략시장을 선정, 시장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소비자 유인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중소 제조업체의 경우에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동 판매전시장을 마련하고 홍대거리, 가로수길 등 해외관광객과 청년층이 많이 찾는 유명 상권거리도 할인에 참여한다. 하루 파격적인 소비자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버 Hot Day’, 요일별 특정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요일별 특가전’, ‘해외 온라인 할인행사 주간’ 등도 준비중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선 음악, 패션, 콘텐츠, 문화예술행사, 지역축제 등 케이 컬처 페어(K-Culture Fair)가 쉼없이 진행된다. 숙박과 항공권의 경우 최대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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