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6일(현지시간) 필리핀 예금보험공사에서 개최된 ‘제14차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아태지역위원회 국제컨퍼런스’에 초빙돼 예보가 진행해온 ‘금융정보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현황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곽 사장은 금융정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일부 금융소비자들이 손실을 본 사례를 소개하고, 이런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예보가 그 동안 추진해온 제도등을 해외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IADI가 지난해 실시한 ‘예금보험제도 핵심준칙 부합도 평가’에서 예보가 ‘예금보험제도의 대국민 홍보 부문 모범 사레로 평가받은 것을 계기로 필리핀 예금보험공사 특별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IADI 평가단은 “예보가 카툰, 애니메이션, 이북(e-book), 현장방문 강의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한국 예금자의 예금보험제도와 보호 한도에 대한 인지도가 세계 최고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