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경동제약이 마케팅 및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경동제약은 작년 이후 일반의약품(OTC)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마케팅 비용을 늘렸고 올해 R&D 비용도 늘어났다”며 “단기적 관점에서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2017년 이후 다시 외형성장과 마진개선 흐름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2분기부터 원료의약품 수출이 개선되고 작년의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고 매년 안정적 배당 정책을 유지해 배당메리트도 높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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