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냉면기 세트<사진>를 14일 출시했다.

나뭇잎의 모습을 상세하게 담은 ‘피스풀팜’, 간결한 푸른 올리브 잎사귀 패턴의 ‘올리브 가든’, 다양한 일상을 손그림으로 담아낸 ‘이지위켄드’, 푸른색 계열의 톤을 가진 안개꽃 패턴이 수놓여진 ‘프로빈셜 블루’ 등 다양한 패턴들이 제품에 적용돼 있다.

2인 세트의 경우 면기 2개와 앞그릇 1개, 3인 세트는 면기 3개, 앞접시 1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인 세트 2만 2000원대, 3인 세트는 2만9000원대다.

월드키친은 “유백색의 유리 위아래로 투명한 유리가 감싸는 3중 레이어 형태를 열과 압력만으로 압축해 제작한 비트렐 소재의 코렐은 일반 도자기보다 3분의 2정도 가벼울 뿐만 아니라 우수한 내구성과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에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