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우려에 1만6000선이 무너졌다.

14일 오전 9시58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4.86포인트 하락한 1만5844.32를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1만6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4월12일(1만5928.79)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7.99포인트 하락한 1만6001.19로 출발했다. 9시2분께 1만5996.94을 찍으면서 1만6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후 반등세를 타며 1만6000선 위로 올라섰지만 재차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미국ㆍ유럽국가의 주가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우려로 하락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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