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백희가 돌아왔다’의 배우 강예원, 진지희의 모녀 호흡이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의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의 딸이자, 반항아 ‘옥희’로 출연 중인 진지희는 “어릴 때 모습에서 벗어나 성숙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인공 ‘백희’ 역을 맡은 강예원은 “천만영화 찍은 줄 알았다. 주변에서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내 딸이 나같이 속 썩이면 얼마나 속상할까 하다 보니 감정 이입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강예원, 진지희 뿐 아니라 이들 모녀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3인방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의 코믹 연기도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과거 조용한 섬 섬월도를 주름잡았던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총 4부작으로, 3회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