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자정 뉴욕 유엔본부에서 예정된 출입 기자들과의 기자회견에서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원수 유엔 사무차장은 오늘 기자회견은 유엔 현안이 주제지만 대선 관련 질문이 나올 경우 반 총장이 사무총장직 임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지난달 한국 방문에서 유엔 사무총장직 임기 종료 후 한국 시민으로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겠다고 말해 대선 출마와 관련한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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