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데즈컴바인이 파이낸셜타임스 스톡 익스체인지(FTSE)지수 스몰캡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3600원(6.38%)내린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FTSE는 전날 아시아ㆍ태평양 스몰캡 지수에서 코데즈컴바인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지수조정은 오는 20일에 이루어진다.
거래소는 “FTSE는 코데즈컴바인이 한국거래소에 의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것을 제외 사유로 들었다”며 “지난 3월 2일 FTSE가 코데즈컴바인을 지수에 편입한 이후 해당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실제 유통 가능 주식이 매우 적다는 사실을 아시아 사무소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그간 FTSE 지수 편입이 코데즈컴바인의 급등 사태에 영향을 줬다고 추정해 왔다.
코데즈컴바인의 주가는 FTSE 스몰캡 지수 편입이 예고된 지난 3월 이후 5번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551%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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